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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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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패위성(因敗爲成)

패배로 말미암아 승리를 이룬다. 『자치통감』 「진기 晉紀」에 나오는 일이다. 303년 7월, 진(晉)의 하간왕(河間王) 사마옹(司馬顒)은 도독 장방(張方)으로 하여 함곡관(函谷關-지금의 ...

이정랑 칼럼 | 2020-10-20 10:44:2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중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장사꾼

여불위가 조나라로 돌아가 이인에게 곧 적자로 세워질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자 이인은 정말로 사지에서 다시 살아난 듯한 기분이 들면서 힘이 솟았다. 화양부인이 초나라 사람이라는 점을 헤아...

이정랑 칼럼 | 2020-10-15 13:07:18
[이정랑의 고전소통] 순양적의(順佯敵意)

용병의 요점은 적의 의향을 신중하고 자세히 살피는 데 있다. 적 전체를 상대로 작전 계획을 세워 천 리 먼 곳에 있는 적을 쳐부수고 장수를 죽일 수 있다. 이를 두고 교묘한 방법으로 일을 성...

이정랑 칼럼 | 2020-10-13 11:31:36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중국 역사에서 가장 뛰어난 장사꾼

세계에서 장사를 가장 잘하는 민족은 어느 민족일까? 많은 사람이 유대인이야말로 셈이 빠르고 철저하여 상업적 수완이 가장 뛰어난 민족이고, 중국은 농업을 중시하고 상업을 경시했던 만큼 경...

이정랑 칼럼 | 2020-10-08 11:00:47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사출동(引蛇出洞)

적을 유인하여 공고한 진지를 벗어나게 한 다음, 미리 마련해 놓은 전쟁터로 끌어들여 섬멸한다는 계략이다. 이 계략은 ‘포위를 하려면 반드시 구멍을 마련해 놓고 포위하라’는 ‘위사필궐(圍...

이정랑 칼럼 | 2020-10-06 08:34:22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리동지(以利動之), 이졸대지(以卒待之)

『손자병법』 「계편」에 나오는 다음 대목을 음미해보자. 적을 능숙하게 조종할 줄 아는 자는 아군의 태세를 거짓으로 불리하게 만들어 적이 반드시 그 책략에 걸려들게 하고, 적에게 무엇인가...

이정랑 칼럼 | 2020-09-29 08:27:00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모병칠법(謀兵七法)의 장수

지피지기(知彼知己)란 인심을 아는 것이다. 『손자병법』에서는 병가의 작전 실천을 일곱 가지 분야에서 개괄하고 있는데, 이를 ‘모병칠법(謀兵七法)’이라 부른다. ‘칠법’을 순서대로 서술...

이정랑 칼럼 | 2020-09-23 12:30:32
[이정랑의 고전소통] 유적심입(誘敵深入)

이는 강적이 공격해올 때 계획적으로 일부 지역을 포기함으로써 적을 아군의 포위망 속으로 깊숙이 유인한 다음 섬멸하는 계략이다. 기원전 632년, 진(晉)‧초(楚)의 성복(城濮) 전...

이정랑 칼럼 | 2020-09-22 14:54:2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진정한 모사의 원대한 지략

장군이 만군(萬軍) 위에 있다면 진정한 모사는 모든 장군 위에 있다. 한조 말기, 조조는 중원 일대를 평정한 다음 한발 더 나아가 원상(袁尙)과 삼군의 오환(烏丸을 토벌하여 후환을 없애려 했...

이정랑 칼럼 | 2020-09-21 14:26:11
[이정랑의 고전소통] 이성엄폐(以聲掩蔽)

순식간에 변화하는 전쟁에서 자기의 행동을 엄폐하여 적을 속이고 작전의 돌발성을 달성함으로써, 적으로 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게 만드는 계략이다. 이는 현명한 지휘관이라면 결코 소홀...

이정랑 칼럼 | 2020-09-15 08:23:3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創業과 守成의 智略家

창업도 어렵지만 이를 지켜나가는 것은 더 어려운 것이다. 옛날 말에 소규조수(蕭規曹隨)라 하여 ‘옛것을 그대로 답습하고 전혀 고치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결코 좋은 의미는 아니다. 하지...

이정랑 칼럼 | 2020-09-10 15:35:36
[이정랑의 고전소통] 만천과해(瞞天過海)

군사적 방비가 지극히 튼튼하고 철통같은 경우 군대의 투지는 해이해져서 적을 업신여기기 쉽고, 평상시 늘 보는 것에 대해서는 쉽게 의심하지 않는다. 암암리에 수행하는 작전은 공개적인 작전...

이정랑 칼럼 | 2020-09-08 15:02:48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협객들의 삶과 죽음의 뜻

춘추전국시대의 협객(俠客)은 낭만적인 기질을 지닌 인간군상이였다.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져 인심이 흉흉한 세태 속에서도 그들은 전통적 이상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손에 든 검으로 현실을 ...

이정랑 칼럼 | 2020-09-04 14:38:27
[이정랑의 고전소통] 현양격고(縣羊擊鼓)

전쟁사에서는 ‘허장성세’로 적을 현혹시키는 예가 아주 흔한 것 같다. ‘현양격고’도 ‘허(虛)’로써 적을 제압하는 책략이다. 그 뜻은 양을 매달아 두 발을 버둥거리게 하여 마구 북을 두드...

이정랑 칼럼 | 2020-09-01 09:30:07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度量이 있어야 大人이 된다.

춘추전국시대의 이른바 전국 사공자(四公子)라 하면 제나라의 맹상군(孟嘗君), 조나라의 평원군(平原君), 위나라의 신릉군(信陵君), 초나라의 춘신군(春申君)을 가리킨다. 기록에 따르면 이 사...

이정랑 칼럼 | 2020-08-27 14:29:31
[이정랑의 고전소통]수상개화(樹上開花)

『36계』의 「제29계」를 보면 “국면을 잘 이용하여 세력을 포진하면 힘이 적더라도 기세가 대단해 보일 수 있다.”는 풀이가 있다. 그에 이어서 『주역』 제53쾌인 ‘점(漸)괘를 인용하여 “...

이정랑 칼럼 | 2020-08-25 11:39:23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사람은 누구나 인정을 받고자 한다

무릇 남자는 자신을 알아주는 이를 위해 목숨을 바치고, 여자는 자신을 사랑해주는 이를 위해 화장을 한다. 이는 단순 하지만 영원한 진리이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다른 사람을 알 수 있는지는...

이정랑 칼럼 | 2020-08-21 08:38:48
[이정랑의 고전소통] 양동기적(佯動欺敵)

이것은 거짓 동작으로 적을 속여 자신의 진정한 의도를 감추고 적에게 불의의 타격을 가하는 책략이다. 따라서 양동작전(陽動作戰)의 한 방법이자 군사상의 기만술에 속한다. ‘서쪽을 치기 위...

이정랑 칼럼 | 2020-08-19 08:51:0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桓公을 도와 중원의 霸者로 세우다

[관중 管仲] 인지상정을 버리는 자를 경계하라! 인지상정을 어기는 것은 부자연스럽고 비도덕적인 행위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의 인격을 가늠할 때는 인지상정에 대한 그의 태도를 살피는 것이 ...

이정랑 칼럼 | 2020-08-13 13:13:31
[이정랑의 고전소통]양단억장(揚短抑長)

병서를 읽어보면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피하는 계책에 많은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그런데 이와 반대의 뜻을 가진 ‘양단억장’도 매우 수준 높은 계략이다. 소순(蘇...

이정랑 칼럼 | 2020-08-11 08: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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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하고도 현존하는 위험
                                                 
[이정랑의 고전소통] 인패위성(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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