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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0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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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홈 > 이정랑의 고전소통(古典疏通)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外柔內剛의 柔道 皇帝

후한의 시조인 광무제 유수(劉秀.-BC 6~57, 재위 25~27)는 ‘유도’로 나라를 세워 부드러움으로 나라를 다스린 황제였다. 또한, 그는 ‘부드러움’을 치세의 원칙으로 삼아 정치와 군사 등 모...

이정랑 칼럼 | 2020-05-29 08:06:21
[이정랑의 고전소통] 강이시약(强而示弱)

『백전기법』 「강전 强戰」에 이런 대목을 볼 수 있다. 적과 싸울 때 내 쪽의 수가 많고 강하면 일부러 겁먹은 것처럼 보여 적을 유인한다. 그러면 적은 틀림없이 공격해올 것이다. 그때 정예...

이정랑 칼럼 | 2020-05-27 10:32:4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더

【손권 孫權】 비리부동(非利不動)의 실리주의자下. 사람을 믿고 쓰겠다고 결정하면 장점만을 생각하고 단점은 잊었다. 손권은 모든 권한을 주유에게 주었다. 총사령관은 손권이지만 최고 지휘...

이정랑 칼럼 | 2020-05-21 08:34:15
[이정랑의 고전소통] 약이시강(弱而示强)

전투에 임하여 적이 많고 아군이 적으며 적이 강하고 아군이 약하면, 반드시 깃발 따위를 많이 세우고 솥을 많이 늘려서 아군의 힘이 강하다는 것을 과시한다. 그리하여 적으로 하여 아군의 숫...

이정랑 칼럼 | 2020-05-19 08:37:3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창업과 수성에 성공한 리더

열아홉에 2대째 군주가 돼서 무려 50여 년을 창업(創業)과 수성(守成)에 성공한 사람이 바로 오나라의 손권(孫權.-182~252)이다. 우리는 그를 조조나 유비의 반열에 올리는 것을 주저하고 있지...

이정랑 칼럼 | 2020-05-14 10:08:44
[이정랑의 고전소통] 세험절단(勢險節短)

『손자병법』 「세편」에 보면 “전투를 잘하는 자는 그 기세가 맹렬하고, 그 절도가 빠르고 간결하다”는 구절이 있다. 여기에서 ‘세험절단(勢險節短)’이라는 성어가 나왔다. ‘세(勢)’는 ...

이정랑 칼럼 | 2020-05-12 14:07:53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문무를 겸비한 희대의 영웅下

【조조 曺操】 판세를 통찰한 냉엄한 승부사 下 허창으로 돌아온 조조는 전란으로 파괴된 사회의 질서와 안녕을 위해 시책을 모색한다. 먼저 전몰병사들의 유가족을 위해 토지를 분배하고 학술...

이정랑 칼럼 | 2020-05-07 09:36:15
[이정랑의 고전소통] 알적지봉(遏敵之鋒)

명나라 때의 『투필부담』 「본모 本謀」에 나오는 말인데, 적의 예봉을 꺾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역대 군사 전문가들은 용병이란 건실함을 피하고 허점을 공격하며 먼저 약한 곳을 치는 것이...

이정랑 칼럼 | 2020-05-05 09:13:3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문무를 겸비한 희대의 영웅

중국 역사에서 조조(曹操.-155~220)만큼 양극단의 평가를 받는 인물은 드물 것이다. 정사(正史) 『삼국지』의 저자인 진수(陳壽.-233~297)는 “조조야말로 비범한 인물이었으며, 시대를 초월한 ...

이정랑 칼럼 | 2020-05-01 15:10:52
[이정랑의 고전소통] 유불우지도(由不虞之道) 공기소불계(攻其所不戒)

작전은 신속함이 으뜸이다. 적의 힘이 아직 미치지 못한 빈틈을 타고 적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길을 거쳐 적이 경계하지 않고 있는 곳을 공격한다.

이정랑 칼럼 | 2020-04-28 09:16:52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유능한 인재를 등용해 황제가 되다.

【유비 劉備】 인재를 얻고 잘 활용해 대업(大業)을 성취(成就)하다. 재능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한 탁월한 용인(用人)의 능력자. 유비(劉備.-161~223, 재위221~223)의 삼고초려(三顧草廬...

이정랑 칼럼 | 2020-04-24 08:34:40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위불가승(先爲不可勝) 이대적가승(以待敵可勝)

먼저 나를 이길 수 없게 한 연후에 적을 이길 수 있는 때를 기다린다. 『손자병법』 「형편」에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예전에 용병을 잘한다고 하면, 먼저 적이 나를 이길 수 없도록 준비를...

이정랑 칼럼 | 2020-04-21 09:41:51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나는 최초의 중국 여자 至尊이다.

무측천이 조정을 장악한 지 7개월로 접어들었을 때 양주에서 서경업(徐敬業)이 난을 일으켜 재상 배염과 내통하려 했지만, 무측천은 조금의 동요도 없이 배염과 정무정(程務挺) 등을 참수하여 ...

이정랑 칼럼 | 2020-04-17 08:38:39
[이정랑의 고전소통] 전승불복(戰勝不復)

적의 형세에 알맞은 작전을 펼쳐 승리를 거두더라도 많은 사람은 승리의 원인을 알지 못한다. 사람들은 내가 승리할 때의 군의 형세는 알겠지만, 내가 승리하기 위해 유용한 방법의 형세는 알지...

이정랑 칼럼 | 2020-04-14 10:43:46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나는 여자다, 그러나 군주요 황제다

개혁의 채찍이 안 통하면 비수를 들이대 혁신을 꾀했던 대담한 여걸! 때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무측천에게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서기 654년, 무측천이 딸을 낳자 황후는 무측천의 처...

이정랑 칼럼 | 2020-04-09 09:10:53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승이후구전(先勝而後求戰)

먼저 이겨놓고 싸운다. 이 말은 『손자병법』 「형편 形篇」에 나오는 말이다. 그런 까닭에 승리하는 군대는 먼저 이겨놓은 다음에 싸우려 하며, 패배하는 군대는 먼저 싸우자고 달려든 다음에 ...

이정랑 칼럼 | 2020-04-07 12:37:39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여자라고 황제가 되지 못하랴!

개혁의 채찍이 안 통하면 비수를 들이대 革新을 꾀했던 대단한 女傑. 측천무후는 어떤 인물인가? 그녀는 중국 역사에서 여러 가지 ‘유일’한 기록을 남긴 진정한 여자 황제였다. 그녀는 사후에...

이정랑 칼럼 | 2020-04-02 08:33:41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성후실(先聲後實)

예로부터 군을 잘 다스리는 자는 진(陣)을 치지 않으며, 진을 잘 치는 자는 싸우지 않는다고 했다. 이는 계략으로 변화에 대처하고, ‘선성후실’함을 말한다. 군의 의지는 본디 적의 마음을 빼...

이정랑 칼럼 | 2020-03-31 12:00:06
[이정랑의 고전소통] 선타약적(先打弱敵)

약한 적을 먼저 친다. 이 전략은 언뜻 보아 수동적인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이 계략은 동적이다. 전쟁사의 여러 예들은 이 계략이 승리를 가져다주는 적극적이고 주동적인 계략임을 충분...

이정랑 칼럼 | 2020-03-23 12:54:07
[이정랑의 고전소통] 출기불의(出其不意)

용병이란 적을 속이는 궤도(詭道)이다. 적의 방비 없는 곳을 공격하고 적이 생각하지 못한 곳을 노려야 한다. 이는 용병가가 실전에 대처하여 승리하기 위한 기계(奇計)의 전략이므로, 사전에 ...

이정랑 칼럼 | 2020-03-17 10: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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