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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곁의 코로나와 ‘과학방역’
강기석 | 2022-03-24 09:15:3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대충 분기별로 한 번씩 얼굴을 보는 4인 모임이 지난 달 만나기로 한 날, 한 사람이 코로나에 확진돼 오늘로 연기했었다. 그런데 다른 한 사람이 어제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알려왔다. 더 이상 연기할 수 없어 세 사람만 보기로 했다.

어제 모임에도 한 사람이 코로나로 빠졌다. 다른 일곱 사람 중 두 사람도 코로나에 감염됐었다. 얼추 따져보니 지난 한 달 보름여 동안 3개의 모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고 강원도로 바람 쐬러 가자던 각각 다른 2번의 계획도 무산됐다. 한 번은 초청인의 가족이, 한 번은 차량 제공하려던 일행이 확진됐기 때문이다.

오미크론으로 변신한 코로나가 내 곁으로 바짝 다가왔다. 미국에 1년살이 하러 간 큰딸 내외는 지난해 이미 미국에서 코로나에 걸려 고생했고 둘째딸과 한 손녀는 지금 자가격리 중이다. 손녀가 확진 판정되기 전 잠간 딸집에 들렀던 마눌님도 집에 돌아와 자진해서 자가격리했는데 오늘 PCR검사 음성판정을 받아 일단 안심이다.

어제 하루 동안에만 확진자가 50만 명에 육박하고 누적 확진자 수가 1천만 명을 넘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 5명 중 1명이 걸린 셈이다.

언제라도 내게도 찾아올 것 같아 조마조마한 마음에 “나도 이 참에 확! 걸려버릴까?” 막가는 심정도 없지 않다.

문득 옛날 대학 2년 때(1974년) 학내 시위 주동했다가 꼬박 2개월 죽을 고생하며 도피생활 했던 기억이 난다. 너무 지치고 굶주린데다 추워지기도 해서 옷 갈아입으려고 잡에 잠깐 들렀다가 잡혀 (1~2년 교도소가 아닌!) 딱 21일 구치소에서 감옥살이 하면서 “이럴 줄 알았으면 도망다니지 말고 진즉 붙잡힐 걸!” 후회막심이었다.

불행히도 내가 영락없는 당뇨병 기저질환자라는 점이 걸린다. 백신 맞기 싫다는 사람들 덕분에 생긴 백신 여유분으로 4차 접종을 하고 싶은 마음도 굴뚝 같지만 내 경우는 또 4차 접종 대상자 120~130만 명 위험군에서는 제외되는 모양이다.  

그저, 오미크론이란 놈이 치명률이 제로에 가깝고 부스터샷 접종자는 걸려도 고통이 작고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온화한(실제로 손녀딸은 아무 증상이 없다!) 녀석이라는 점에서 놈을 불가근 불가원하는 친구로 여기고 사는 수 밖에 없다.

“언제든 올 테면 오라”는 자세로 (마스크는 철저히 쓰고) 일상사를 영위할 것이다.

이제 와서 “과학 방역하겠다”는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뚱딴지같은 소리는 전혀 위로도 안 되고 안심도 안 된다.

지난 2년 보수 야당과 수구 언론의 온갖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의 정은경 청장이 이끈 ‘과학방역’ 덕분에 이만큼이라도 된 걸세,

이 사람아!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gs_kang&uid=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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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간신연구  2022년3월27일 07시46분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그렇다. 바보왕보다 간씨 또씨가 더 밉다. 3차토론까지 시치미떼다 새벽에 야합하여 소기의 목적을 다이룬 신죽주과 또 철수가 정말 얄밉다. 옆에 있다면 쓰레빠로 뺨싸다구를 갈기고 싶다. 권력,재력 다이룬그가 얼핏 부럽기도 하지만 또가는 여기 까지가 한게로 보인다. 무사히 5년을 넘기고 다시 선출직에 도전해봐야 헛일이될것이다. 임명직이야 배신의 공으로 얻을 지몰라도 대대수 유궈자들은 간씨를 철저히 외면할것이다.바보가 최종 낙찰된것은 신라족 합바지들의 제정신 없음이 첫쩨 공로이고 두번째 공로는 바로 이또가 간가의 공이다. 다시 싸다기 갈기고 싶은놈 에이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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