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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국 민주주의 망치는 샤머니즘 정치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임병도 | 2022-01-19 08:44:4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거 캠프에 무속인이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윤 후보 측은 ‘네트워크 본부’를 해체했다.

무속인 논란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라는 보도가 나오지만, 애초 윤 후보 주변에는 도사나 스님 등 무속인이 많다는 보도가 끊이지 않았다.

윤석열을 지킨다는 ‘건진 법사’, 김건희씨에게 윤 후보와의 결혼을 권유한 ‘무정 스님’, 검찰총장 사퇴 조언을 해줬다는 ‘천공 스님’, 선거 캠프에 있었던 무속인까지 한두 명이 아니다.

2017년 2월 월간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는 "한국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정치샤머니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당시 외신들은 무속인 최순실이 박근혜 대통령의 연설문을 고치는 등 직간접적으로 정치에 개입했다고 보도했다.

박근혜씨는 취임식 ‘오방낭’을 시작으로 일반 국민들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했다. 특히 ‘혼이 비정상’ 등의 무속인들이 쓰는 용어를 자주 사용했다. 박근혜 정권의 샤먼 정치는 보수 언론까지 등을 돌리게 된 계기가 됐다.

최순실로 시작된 박근혜의 샤머니즘 정치가 촛불 혁명을 통해 청와대를 떠나자 다시는 이런 모습은 보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러나 불과 5년 만에 또다시 샤머니즘 정치가 대선판을 흔들고 있다.

국민들이 샤머니즘 정치에 반감을 갖는 것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대통령이 무속인에게 의지해 정치적 사안을 결정했다는 점이다.

원시 시대 족장이 신의 계시를 받거나 점을 쳐서 부족의 운명을 결정하는 모습과 유사하다. 지금이 21세기가 맞는지 달력을 다시 보게 될 만큼 황당한 일이다.

▲영화 ‘더킹’에서 검사들이 굿판에서 손을 들고 뛰는 모습 ⓒ

영화 ‘더 킹’에서 검찰 엘리트 검사들이 굿판을 찾아 검찰개혁을 공약으로 내건 노무현 후보의 낙선을 지극정성으로 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어렵다는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제일 똑똑한 사람들만 근무한다는 검찰청 검사들이 설마 굿판까지 갔을까라는 질문은 최순실 사태 이후 그럴 수 있다로 바뀌었다. 지금은 전직 검찰총장도 무속인에게 조언을 받고 있다가 됐다.

대한민국 헌법 제20조는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명시돼 있다.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종교가 정치에 개입을 해서도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는 의미이다.

박근혜씨는 국정 운영을 무속인 최순실씨에게 맡겨 ‘이게 나라냐’라는 말을 들었다. 윤석열 후보는 선거를 하기도 전에 무속인 논란을 빚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 선거가 원시 시대 부족장을 뽑는 선거도 아니고 자꾸 왜 무속인들이 등장하는지 어이가 없고 황당하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impeter&uid=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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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양이  2022년1월21일 08시01분    
개한미gook 에 정치가 있고, 과연 개한미gook 은 민주주의 체제인가 ?
내가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건 개한미gook 은 국가보안법체제이다.
개한미gook 사회의 모든부패의 근저에는 국가보안법이 또아리를 틀로있다.
국가보안법의 효용은 친미멸북이다.
요즘 개한미gook 의 언론과 관련하여 가짜뉴스 운운하는 내용이 자주나오는데 왜 그럴까 ?
그건 바로 개한미gook 의 건국과정과 현재까지 온갖 가짜뉴스를 기반으로한 정치사회체제가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조선관련뉴스다.
조선관련뉴스는 사실보다는 거짓에 기반한 뉴스가 절대적이라고 보면된다.
단순사실만 적시하여도 그건 국가보안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음은 물론이고 조선관련보도에서는 항상 악의를 품고 보도되고 있다.
개한미gook 사회는 이렇게 거짓에 기반한 악의적 언론보도에 최적화되어있는 체제다.
거짓의 일상화가 바로 개한미gook 사회의 본모습이다.
샤머니즘이 어때서 ?
개한미gook 에서 온갖 불의의 기원에는 샤머니즘 보다는 개독교가 있다.
서북청년단을 들어보았는가 ?
예수의 사랑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학살하던 개독교가 배후로 있던 학살집단이다.
어떤 목사는 자신이 목사임에도 불구하고 개독교를 친미반공의 상징으로 표현하기도 한다.
난 고등학교를 사립학교를 다녔다.
개독교도가 이사장으로 있는 ....
헌법에 보장된 종교의 자유를 개독교는 인정하는가 ?
개독교에서 인정하는 종교의 자유란 개독교의 자유일 뿐이다.
개독교이외는 종교가 부정되거든
개독교입장에서는 불교도, 샤머니즘도 종교가 아닌 우상숭배의 범주이거든
난 고등학교 시절 개독교를 거부한다는 이유로 폭력의 위협을 느끼기도 했다.
여기서 묘한 사실이 있다.
평소에는 온화한 인상의 사람들이 개독교와 관련해서는 위협적인 발언을 한다는 것이다.
누가 무엇을 믿고 안믿고는 사적인 영역이다.
그러나 개독교는 사적인 영역을 인정하는 체계가 아니다.
국가보안법처럼 내면의 사상을 통제하려는 체제이다.
샤머니즘이 문제일까 ?
샤머니즘이 문제가 아니다.
공과 사의 영역을 구분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똑같은 행위를 하더라도 목사나부랑이가 나서면 샤머니즘에 반응하는 만큼 개한미gook 사회가 반응할까 ?
서울을 헌정한다고 개한미gook 을 어쩐다고 개독교세력은 노골적으로 말하는데 ......
현시대가 원시시대보다 나을거라고 보는가 ?
참고로 진화론에서는 인간의 뇌는 원시를 벗어나지 못하였다는 결론을 도출하고는 한다.
시대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이 야만을 벗어나지 않은 존재라고 보아야 한다.
샤머니즘의 문제는 똑같이 개독교의 문제이기도 하다.
개독교에 샤머니즘적 요소를 배제한다면 ?
대표적으로 십자가에 샤머니즘적 요소가 없다고 생각하는가 ?
샤머니즘이 아니라 공과 사를 구별하는것이 먼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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