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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바이든, 경합주 격차 더 벌려…. 트럼프, 불복과 무더기 소송전 돌입
김원식 | 2020-11-06 14:41:0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美대선] 바이든, 경합주 격차 더 벌려…. 트럼프, 불복과 무더기 소송전 돌입
바이든, “승자 선언 의심 안 해” 승리 낙관… 트럼프, “유권자 사기, 우리는 이길 것” 불복 예고


미국 대선 민주당 후보인 바이든 전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트럼프 대통령ⓒ뉴시스

미국 대선 경합주에서 아슬아슬한 박빙의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격차를 더 벌리며 당선 확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경합주 모두 문제 삼겠다며 무더기 소송전에 돌입했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5일(현지 시간) 현재 한때 두 자릿수 격차를 보이던 펜실베이니아는 93%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50.1%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8.7%)를 1.4%포인트 차로 앞서지만, 격차가 계속 좁혀지는 추세다.

조지아는 98% 개표 현재 트럼프 대통령 49.5%, 바이든 후보 49.3% 득표율로 0.2%포인트 차이로 초박빙 상태다. 공화당 텃밭인 애리조나도 86% 개표 현재 트럼프 대통령이 48.1%로 바이든 후보(50.5%)에 2.4%포인트 뒤지고 있다.

경합주 승부의 관건으로 부상한 네바다도 89% 개표 현재 바이든 후보가 49.4%로 트럼프 대통령(48.5%)을 0.9%포인트 앞서고 있다. 노스캐롤라이나는 95% 개표 기준 트럼프 대통령이 50.0% 득표율로 바이든 후보(48.6%)를 1.6%포인트 차로 간신히 앞선다.

현재 25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바이든 후보는 애리조나(11명)에서 승리가 유력해 네바다(6명)만 승리해도 과반 ‘매직 넘버’인 270명을 확보해 승리를 확정한다. 또 조지아와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역전 가능성이 있어 당선 확정이 유력한 상태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연설을 통해 “개표가 끝나면 나와 (부통령후보) 카멀라 해리스가 승자로 선언될 거라는 걸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우리가 서 있는 곳에 대해 계속해서 아주 좋게 느끼고 있다”면서 승리를 낙관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최근 바이든이 (승리를) 주장한 모든 주들이 유권자 사기와 주 선거 사기로 인해 우리의 법적인 도전을 받게 될 것”이라며 “단지 언론만 체크해도 증거는 많다. 우리는 이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진 트윗에서도 “사기를 중단하라!”면서 개표 결과에 불복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트럼프 캠프는 이날 실제로 위스콘신의 재검표 요구에 이어 경합주인 미시간, 펜실베이니아와 조지아에 이어 네바다 등 주요 승부처 전역에서 법적 소송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트럼프 캠프는 네바다주에서 실제로 거주하지 않는 최소 1만 명이 불법 투표했다며 ‘유권자 사기’를 주장할 것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또 우편투표가 계속 개표되고 있는 펜실베이니아주는 추가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 언론들은 현재 경합주 개표 결과 발표가 지연되고 있지만, 바이든 후보가 계속 선전한다면 이날 중으로 270명을 확보해 당선을 확정지을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즉각 불복과 함께 법적 소송에 돌입함에 따라 미국 사회는 당분간 혼란이 지속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민중의소리’에 게재된 필자의 기사입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newyork&uid=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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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불초자  2020년11월8일 00시41분    
트럼프가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이 아님을 알았으면 합니다!
4일 밤까지만 해도 대부분의 경합주에서 우위를 점했기에 일찌감치 승리를 선언한 그였고, 바이든은 모두 개표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며, 지지자들에게 인내심을 가질 것을 당부한 상태였습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낙선할 수 있다는 불안감과, 실망하는 지지자에게 그런 모습을 애써 감추기 위해서였을 것입니다.
많은 언론들도 이때쯤 여론조사가 또한번 망신을 당했다며 트럼프의 승리를 확신하는 기사를 내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다음날 사람들이 눈을 떴을 때는 상황이 크게 달라져 있었고, 그것이 모두 뒤늦게 개봉한 우편투표로 인한 것이었음을 알았을 때, 트럼프는 현재 자신이 처한 입장에서 의혹을 제기하며 당당히 할 얘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허나 언론은 승복할 줄 모르는 미치광이로 현재 그를 몰아가면서, 이 상황을 빨리 끝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편투표가 얼마나 허점 많고, 사후 관리가 허술한 탓에 누구나 선거범행의 도구로 악용할 수 있는 투표방식인지 알 수가 있습니다. "죽은 사람도 투표? 트럼프가 우편투표를 '사기'라고 하는 이유: https://news.v.daum.net/v/20201105220218988)

트럼프가 어거지를 부리는 것이라면 그는 정말 좀 군밤을 맞아야할 사람입니다.
허나 그는 자신이 하룻밤 사이를 두고 당한 믿기지 않는 상황들을 다혈의 기질을 숨기지 않고 그렇게 배짱좋게 뱉어내고 있는 것입니다.
4일 밤만 해도 사람들은 이 추세대로라면 나머지 경합주들 역시 트럼프가 가져갈 것이라는 것에 대해 의심치 않았습니다.
허나 5일 아침부터 트럼프가 두 자릿수로 여유롭게 앞서가고 있던 펜실베니아 주가 초접전의 양상을 띠며 곧 역전당할 처지에 놓였고, 바짝 따라붙으며 역전도 가능했다고 보았던 경합주들(애리조나, 네바다)은 점차 차이가 벌어지면서 트럼프에게 매우 불리한 상황이 된 상태이고, 트럼프가 역전을 했던 노스캐롤라이나 주는 재역전당할 처지에 놓인 상황입니다.
뒤늦게 도착한 우편투표와 가장 나중에 개봉한 도시지역 유권자들의 표가 몰린 결과라고 하지만, 그들 표 가운데서도 트럼프 지지자들의 표가 어느 정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격차가 벌어졌을까 한번 재검표의 여지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 트럼프 측의 입장입니다. 이것을 거부한다면 소송전도 불사하겠다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번 대선은 공정과 정정당당함에서 어느정도 벗어났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일부에서 조직적이고 계획적인 움직임이 전혀 없었다고 단정지어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전반적으로 볼 때, 우편투표의 허점을 악용한 지지자들 사이의 담합한 우발적이고 감정이 섞인 투표행위가 있었다고 봅니다.
이처럼 여러 영역에서 정비가 되어있지 않은 미국의 우편투표는 처음부터 다시 들여다보고 유권자들이 이만하면 됐다고 할 때까지 깨끗하게 고쳐서 쓰거나, 그것이 어렵다면 폐기해야 마땅합니다.
투표는 그 나라 민중이 나라의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깨닫게되는 주권재민의 현장입니다.
이것이 혼란스럽고 문제가 있다면, 그 나라 인민들이 딛고 서 있는 현실은 매우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도화선으로 부정선거의 도구로 계속 거론되어왔던 우리의 부재자 투표와 사전선거 제도 또한 전문 영역에서 다시 들여다보고 민중 공론화의 장을 거쳐 적어도 다음 투표 때까지는 맑고 투명한 제도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 대한국인은 이번 미국 대선에서 보고 배워갑니다!

† 이번 사태로 인해 또다시 무고한 미국 인민들이 코로나로 희생되는 비극이 없기를 바라며, 상대를 적으로 돌리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결과를 가져오는지를 성찰하고, 세상을 무대로 펼치는 분열의 이데올로기(반공/테러)를 끊어버리고, 미국이 이제는 참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제 자리를 찾아 돌아오기를 촉구합니다.
지구촌 모든 국가들도 이제는 자주적이고 창조적이며 치유와 소생의 대동정신(대동세상)으로 독립해, 인류를 병들게 하는 '근대화'라는 미명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를 해방해 감으로써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정치적 동맹관계'를 [영성과 인문의 평등관계로 전환해],
이 창백한 푸른별 위에서 살아가는 모두를 위해 그동안 쌓아왔던 부와 권세와 지위를 내려놓고, 우리 인류 공동체 모든 영역에서 [평등화]를 실현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가진 별로 이 지구촌 사회를 다시 준비해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이를 위해 이 시간, 부덕한 무릎을 꿇습니다!

(17) (-4)
 [2/2]   양평촌놈  2020년11월8일 20시01분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바이든 그분한데 승복해야 합니다. 저는미국에서는 불법적으로 선거및 개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하지요. 공화당 쪽에서 불법선거및 개표을 불법적으로 한다면 가많이 있을까요. 여러경우로 감시요원들이 있지요. 그래도 우리나라는 선거때보면 투표와개표는 선진국보다 더잘처리한다고 생각 하지요. 이번코로나19 방역및 코로나에 대한 차단 선진국 보다 낳은것 같습니다. 우리정부와 문제인대통령님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1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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