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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운동 뒤 성고문까지 저질렀던 일제의 끔찍한 만행
2019년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임병도 | 2019-01-11 09:24:3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2019년은 3.1 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3.1절 100주년을 앞두고 이미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비폭력을 통해 독립을 외쳤던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자랑스러워하는 역사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3.1 운동을 겪었던 조선인들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당시 일제가 저질렀던 끔찍한 만행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3·1운동 당시 만세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의 팔을 자르는 등 일제의 잔혹한 탄압 실상을 알려주는 중국 신문 기사의 그림 ⓒ중국신문한국독립운동기사집(Ⅱ)-3·1운동 편

3.1운동에는 많은 여학생들도 참가했습니다. 일본 경찰은 만세시위에 참가한 여학생을 체포한 뒤 강제로 옷을 벗겨 알몸으로 거리에 내세워 능욕했습니다.

일제의 만행은 이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어린 여학생이 오른손에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외치자, 일본 헌병은 칼로 오른손을 잘랐습니다. 학생이 잘린 오른손 대신에 왼손으로 태극기를 들고 더 큰 소리로 만세를 외치자 헌병은 왼손마저 잘랐습니다.

두 손이 잘려나간 학생이 또다시 독립만세를 외치자 일본 헌병은 칼로 학생의 가슴을 찔렀고, 결국 학생은 고통 속에서 죽어갔습니다.

이 끔찍한 광경을 목격한 서양인이 사진을 찍으려고 했지만, 일본 헌병에게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제의 만행은 1919년 4월 12일 중국 신문 <국민공보>에 ‘일본인이 부녀를 능욕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기사로 보도됐던 내용입니다.

▲일제 경찰의 부녀자 성고문 재연 전시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2015년 미국 뉴욕 맨해튼의 뉴욕한인교회 창고에서 ‘한국의 상황'(The Korean Situation)이라는 제목의 27페이지짜리 문서가 발견됐습니다. 이 문서에는 1919년 3.1 운동 이후에 벌어진 일제의 무자비한 진압 상황이 나와 있었습니다.

문서에는 “일본 경찰이 자행한 고문 및 잔혹 행위에는 젊은 여성과 여학생을 발가벗기고, 심문하고, 고문하고, 학대한 행위들이 포함돼 있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강간에 대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는다'(No charge is made of rape under these conditions.)는 대목을 보면 경찰서에서 강간이 이뤄졌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당시 서양 선교사들은 일본에 구체적인 성고문 건수를 요청했지만, 일제는 ‘정확한 통계 자료가 없다’라며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워싱턴 타임스> 1922년 3월 5일 자 4면. 기사를 작성한 미국 사업가 워드씨는 사진 속 남자들이 근거 없는 법률위반으로 사형을 선고 받고 일본군의 발포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서울시

1922년 3월 5일 <워싱턴포스트>에는 ‘일본이 조선을 총과 대검으로 조선을 노예로 삼고 있을 때 98명의 여성이 대량 학살당했다’는 제목의 연속 기사가 실렸습니다.

이 기사는 미국인 사업가 로버트 엘 워드씨가 일제의 만행을 르포 형식으로 시리즈로 연재한 글입니다.

워드씨는 일본인들이 소녀들을 총검으로 겨누고 강제로 끌고 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소녀들은 일본인 장교들 앞에서 발가벗도록 강요를 받았는데, 당시 소녀들의 나이는 14세, 15세 혹은 더 어려 보이는 어린아이들이었습니다.

소녀들은 끔찍한 고문을 당했고 군인들이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군인들에게 넘겨졌습니다. 수많은 소녀들이 엄지손가락이 묶인 채 강제로 거리를 지나 끔찍한 최후를 맞으러 갔습니다.

워드씨는 조선인 336명이 한꺼번에 즉결 처형됐는데, 이 중에는 남편과 아들들의 행방을 밝혀내지 못한 것 외에는 그 어떤 죄도 없는 86명의 아내들과 12명의 어머니들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가 2016년 발굴한 위안부 학살 영상(촬영일 1944.9.15) ⓒ서울시

1944년 9월 중국 송산과 등충에 주둔하고 있던 일본군에게 ‘옥쇄’ 지시가 내립니다. 옥쇄는 강제적으로 집단 자살을 의미합니다.

당시 조선인 위안부들은 일본의 강제 자결 지시를 거부합니다. 그러자 일제는 조선인 위안부들을 학살합니다. 중국 송산에는 24명, 등충에는 최소 30명 이상의 위안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제로 위안부로 끌고 가 패망하자 잔인하게 학살한 일제의 만행을 보면, 문명국가를 자처했던 일본이 가증스럽게만 느껴집니다.

3.1 운동 100주년 기념행사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자세히 기록한 범죄백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잊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유튜브에서 바로보기: 3.1 운동 뒤 성고문까지 저질렀던 일제의 끔찍한 만행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13&table=impeter&uid=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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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9년1월11일 13시19분    
손가락질 보다 이젠 우리를 이야기해야

베트남 파병 맹호부대의 우라 권력,폭력 정당성 잔혹성 논하지 않더라도
권력향한 인기영합 해바라기 김태우 ,신재민
의무,권한 구별하지 못하는 김예령기자의 오만
대법원앞에서 성명서 낭독한 뻔뻔함의 극치 양승태
이모든것의 상징
아직도 자한당 지지하는 이땅 개,돼지들

그아무리 일본 탓 해보아야
우리 dna 이럴진데
그아무리 일본 손가락질해보아야 부질없는짓 이고 부끄러운일
해결책은 뭰가
간단혀
독립운동하면 3대가 잘먹구 잘사는 사회분위조성되면 dna 형성되면 그 아무리 붑잡아도
역사는 그 방향으로 흘러갈것
(9) (-10)
 [2/3]   보스코프스키  2019년1월15일 17시17분    
성고문 하면 일반적으로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연상하지만 기원은 31혁명 또는 1919년 혁명 직후에 존재한 상황이었네요! 너무나 대경한 기사문 잘 보았습니다!!
(5) (-3)
 [3/3]   ㄱㄴ  2019년1월25일 01시12분    
역사청산의 필요성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한민족의 광복을 위하여 전재산과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와 뜻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북한군이라며 미군정을 속이고 보급해준 총으로 인권을 유린하여 국민들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등 진실된 역사와 진정한 안보를 왜곡하였으며 정경유착을 관례화하여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속여 국유재산을 비자금으로 취하였던 정계 재계 언론사의 대를 잇는 유착관계와 북한의 일인독재 삼대세습이 다를 것이 없는 반공역사는 군사독재정권을 반대했으며 대한민국에 국민주권의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준 미국정부에 의해서 한반도를 발판으로한 동아시아 침략의 야욕을 포기해야 했고 제국주의를 표방해 망언하고 있는 패전국 전범국가 섬나라 일본정부의 패권주의 향수를 대신해줄 미국의 성조기를 내세워 국민들을 상대로 진실을 외면한 행패의 역사였다고 할 것입니다

대의명분 없는 군사독재정권을 미국정부에게 인정받는 조건으로 핵무기 포기라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스스로 붕괴할 것이라며 방치한 것이 그들의 무기고도화를 도운 것이 되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도권을 열강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넘겨준 근본적인 원인이 된 것입니다

군사독재정권에 편승하여 정계 재계 언론사의 요직을 독점하고 구서방의 매카시즘 사상논쟁을 이용하여 지난 반세기동안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정치적 투쟁과 개념이 결여된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이해관계자들이며 역사청산의 대상자들인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국민 영토 주권은 안중에도 없고 북한을 상대로 안보의 명분만 내세워 오로지 본인들의 생존과 번영만을 도모하였던 정체성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지난 한세기동안 대한민국의 인권을 유린한 자아상실에 정통성도 없는 수구세력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국민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로서려면 역사청산이 우선인 것입니다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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