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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세 자녀의 꼬리 무는 갑질, 그 이유는?
공중부양 입사, 로켓 승진, 하급자가 갑인 기막힌 갑질…
육근성 | 2018-04-13 17:14:56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또 그랬네. 그거 그 집안의 가족력인가 봐.”

한진그룹 자녀들의 갑질을 두고 하는 얘기다. 조양호 회장은 슬하에 1남 2녀를 뒀다. 그동안 세 자녀의 갑질이 꼬리를 물고 일어났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 정도로 파장이 컸던 경우 또한 한두 번이 아니다.

꼬리를 무는 세 자녀의 갑질

이번엔 세 자녀 중 막내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진에어 부사장, 칼호텔네트워크 대표이사, 한진관광 대표이사)가 물의를 일으켰다. 대한항공 광고대행사와 회의를 진행하는 중에 답변을 제대로 못한다는 이유로 격노해 대행사 직원에게 고성과 함께 물을 뿌린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측이 ‘물이 든 컵을 던져 물이 튄 것’이라는 해명을 내놓았지만, 제보 내용과는 크게 다르다. ‘1차로 벽에 음료수병을 투척한 후 2차로 광고사 팀장 얼굴에 음료수를 투척한 것’이라는 게 제보자의 주장이다.

2014년 큰딸 조현아 사장이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이른바 ‘땅콩회항’ 사건. 자사 항공기 일등석에 탑승했던 조 사장은 기내 서비스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삿대질에 고성을 지르며 사무장과 승무원을 무릎 꿇렸다. 그러고도 분을 못 이겨 비행기를 회항시킨 뒤 승무원을 내리게 한 희대의 사건이다. 이 때문에 항공보안법 위반으로 구속 기소됐으나 2심에서 집행유예로 풀려났다.

아들 조원태 사장의 갑질도 수차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교통법규를 위반한 뒤 단속 중인 경찰관을 따돌리고 뺑소니치다가 뒤따라온 시민들에 의해 체포된 사건(2000년), 어린 손주를 안고 있던 77세 할머니가 조 사장의 난폭 운전에 대해 항의하자 할머니를 밀어서 넘어뜨린 사건(2005년), 한진그룹 소유인 인하대학교에서 1인 시위를 하던 시민운동가를 향해 욕설을 퍼부은 사건(2012년) 등등 알려진 것만 해도 여러 건이다.

공중부양 입사, 로켓 승진…

세 자녀의 갑질이 계속되는 이유가 뭘까. 이들의 사회 이력을 보면 한가지 공통점이 도드라진다. 이들의 이력은 시작부터 갑질이었다. 20대 중반에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하급직위를 거치지 않았다. 곧장 중견사원으로 공중부양됐다. 아버지가 회사의 오너라는 이유에서다. 조현아 사장은 25세 때 대한항공 면세사업부 대리로, 조원태 사장은 27세 때 한진정보통신 차장으로, 조현민 사장은 24세에 대한항공 통합커뮤니케이션시 과장으로 입사했다.

이후 행보는 더욱 놀랍다. 혀를 내두를 정도다. 조현아 대리와 조현민 차장이 부장을 달 때까지 걸린 시간은 3년, 조현민 과장은 불과 2년 만에 부장이 됐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발표한 ‘대기업 승진/승급 실태조사’(2014)에 따르면 대기업에 입사해 부장 승진까지 걸린 기간은 평균 17.9년이다. 일반 직원들보다 6배 빨리 부장이 됐다는 얘기다.

‘로켓 승진’은 계속 이어진다. 큰딸은 입사 6년 만에, 아들은 4년 만에, 막내딸은 3년만에 임원이 된다. 경총이 만든 자료에 의하면 임원 승진까지 소요된 기간은 평균 22.1년. 일반적인 경우보다 4~8배 빨리 임원이 된 것이다. 신입사원이 승진에서 계속 살아남아 임원이 되는 비율은 고작 0.74%다. 낙타가 바늘구명 통과하는 것 못지않게 어렵다. 그러나 이들 셋에게는 입사 때부터 임원승진이 100% 보장된 상태였다.

하급자가 ‘갑’, 상급자가 ‘을’… 기막힌 갑질

조 대리, 조 차장, 조 과장. 일반 직원들의 눈엔 이들이 어떻게 보였을까. 그냥 대리, 차장, 과장으로 보였을까. 그럴 리 만무하다. 얼마 안 가 이들의 진짜 호칭이 임원, 사장일 될 거라는 사실을 모든 직원들은 충분히 짐작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들 셋에게는 직원이었던 시간이 없었던 셈이다.

서류상 직위는 대리, 차장, 과장. 하지만 실제 위상은 임원급 혹은 그 이상. 이런 상황에서 이들의 상사들은 이들 셋을 어떻게 대했을까. 직급이 낮은 셋이 언제나 갑이었을 테고, 직급이 높은 상사는 을의 역할에 처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상급자가 하급자에게, 힘 있는 자가 없는 자에게 강짜를 부리는 게 갑질이다. 그런데 세상엔 하급자가 상급자를 무릎 꿇리는 ‘기막힌 갑질’도 존재한다. 한진가의 세 자녀는 오래전부터 이런 갑질에 익숙해져 온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집안에 갑질 논란이 끊이지 않는 건지 모른다. 공중부양돼 입사한 뒤 ‘기막힌 갑질’의 절정에 도달한 재벌가의 2세, 3세들이 어찌 한진뿐이랴.



본글주소: http://poweroftruth.net/column/mainView.php?kcat=2022&table=c_aujourdhui&uid=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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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민폐  2018년4월13일 18시42분    
갑질 꼬리무는 이유는

그이유 진정 몰라서 묻는것인가

북핵같이 우리 그아무리 노력해도 애석하게 최종적으로 해결할수 없지요
우리손으로 알려진 북한 5개조항 현실적으로 담보해줄수 없기에 아니겟음

그럼 우리손으로 할수있는일
재벌갑질 어찌해결해야 지름길이고 가장 효과적인가

그쉬운 지지와 투표로
우리이니 마음대로 하소서 아니겟는가 말이다
그럼
정치권은 물론 법원 경제 사회현상도 반드시 줄울 서게 되어 있거든
저 정경분리 자유시장의 첨병 미국도
트럼프 말한마디에 패이스 북 주가 1주사이 무려 10% 80조가 증발되는세상이 이를 증명해
주고있지 않은가 말이다
주진형이 말햇던가
재벌 변화 시키려면 법원이 법대로 판결내리면 된다구
삼성증권 유령주식에서 보듯이
국민연금 ,한국은행 외환거래 정지시키고 김기식 금김원원장 삼성 엄히 징계 시키면
저들은 시켜도 아니할것

근디
하늘 우러러 부끄러움 없이 행동해야하고 김기식 사퇴하라구
니기미 뽕이다

(44) (-37)
 [2/2]   민폐  2018년4월14일 13시55분    
우리 손으로 할수있는일

대통령 자식이나 되는 놈이 사려깊지 못하게시리 소송전남용 이라니 문정권의 오만방자함
하늘을 찌른다 비난하는 놈,년들 찌라시 좃중동 과 주제꼴에 지식인이라 자쳐하는 놈년들
설쳐되는것을 보니 모르긴해도 이에동조하는 개,돼지들 적지않을것이다 .
문재인아들 문준용군을두고 하는 말이다

근디
저 찌라시 조중동 자칭 지식인 이라는놈들 저런말 하면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사회
뷴위기 현실화 실현되면 모르긴해도 아마 고사지내도 저런말 하지않을것이다

자기돈 한푼없이 이재용의 삼성 현대차의 정의선 sk의 최태원 그 권한 누가 부여햇나
결국엔 우리 인정,묵인한 사회현상의 결과물이라는것
위정자들이 법재정 법관들이 법엄격 적용 하엿으면 택도없는소리 엿으나
우린 저 위정자들 법관들을 선택하여 방관 방조 동조한것

지금도 마찬가지
김기식 사퇴여론 50%가 넘고
찌라시 주류언론들 미친듯이 날 뗘되고
이땅 자칭 지식인들 도덕적으로 국민수준에 맞지않다 셜쳐되는데
문재인정부도 표로 먹고사니
적당히 타협 할수밖에
돌고돌아
적당한 모피아 지들끼리 주거니 받는 세상 되는수 밖에

결국 뭰가 우리손에 달려있다는것

우리손으로 소유와 경영 분리해 낸다면
경영진 말해지 않아도 조씨형제 퇴사 아웃

우리에게만 존재하는 재벌이란단어
대주주에다 창업자 스티브 잡스도 애플에서 쫓겨낫엇고 상속받은 현 대주주 그마나님
애플경영에 관여 한다는 말 못들엇지요

우리이니 마음대로하소서 사회분위기 형성되어야
그래야
쬐끔씩 변할수있는것



(6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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