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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인류 외교사의 ‘제1대 사건’
민족통일의 그날까지 내실 있게 전진해 나가자
김갑수 | 2018-03-09 14:46:14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21세기 인류 외교사의 ‘제1대 사건’
- 민족통일의 그날까지 내실 있게 전진해 나가자


▲사진합성=연합뉴스

조미정상회담이 가시화되었다. 조속히 만나고 싶다는 김정은 위원장의 제안에 트럼프 대통령이 5월 내로 만나고 싶다고 응답했다고 하니, 조미정상회담의 실현은 확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1972년 마오쩌둥과 닉슨이 만난 중미정상회담이 20세기 세계 외교사의 ‘제1대사건’이라면 이로부터 거의 반세기 만에 이루어지는 조미정상회담은 21세기 세계 외교사의 ‘제1대사건’이 될 만한 거사임이 틀림없다.

2011년 12월 17일 조선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69세로 급서했을 때, 대부분의 언론과 대북 전문가들은 조선이 곧 동요와 혼란에 빠질 것이라며 한반도의 불안한 정세를 우려했지만 나는 그들과 다른 논평을 한 바가 있다.

“하지만 미래는 조금 멀리 볼 때 결국 낙관적이다. 앞서 말했듯이 김정은은 완벽한 전후세대이다. 그의 주변은 젊고 새로운 인물들로 교체 또는 보강될 것이다. 그가 대중·대미관계와 핵문제 그리고 대남 화해 등에 어떤 행보를 보이느냐가 우선적으로 중요하다.... 이런 점에서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는 한반도의 평화를 진전시키고 남과 북을 통일로 근접시키는 명백한 전기를 마련해 줄 수도 있다.”(2011년 12월 19일 자 ‘김정일 사망, 3,4년만 넘기면 기회 온다’ <오마이뉴스> 기사)

윗글에 있는 것처럼 김정은은 조선의 제3세대 지도자이다. 1세대 김일성이 조선의 사상을 만들었고 2세대 김정일이 조선의 국방을 구축했다면 3세대 김정은의 목표는 무엇일까? 나는 한 단어로 표현해서 ‘민생’이라고 본다. 그의 제1 관심은 조선의 경제, 즉 조선 인민의 후생과 복지에 있는 것이다. 나는 현대조선 ‘김일성 - 김정일 – 김정은’ 3대의 역사를 근세조선 ‘이성계 – 이방원 – 이도’ 3대의 역사에 유추해 본다.

그렇다면 김정은을 (기다렸다는 듯이 어서 만나겠다고 하는) 트럼프의 복심은 무엇일까? 나는 트럼프의 제1 관심도 경제에 있다고 본다. 이런 점에서 김정은과 트럼프의 의중이 운때 좋게도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조선이건 미국이건 안보가 불안한 채로 경제를 발전시킬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묘한 역설 하나를 끄집어낼 수가 있다. 대체로 사람들은 미국의 민주당이 공화당보다 진보적인 정당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미국의 (건전한 의미의) 건국정신에 부합하는 정당은 민주당이 아니라 공화당이다. 우리의 생각과 달리 민주당은 전쟁을 더 많이 일으켰고 공화당은 화해를 더 많이 선택한 정당이다. ‘붉은 중국’과의 화해를 이룬 것도 공화당의 닉슨이었다. 미국적 견지에서 트럼프는 오바마에 비해 단연 애국적이다.

조미정상회담이 실현되고 조미 국교정상화가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것은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것은 우리 민족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 것이다. 우리는 동북아 정세가 조만간 급변하리라고 예측해 왔지만 역사의 변화 속도는 우리의 예측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런 소용동이 속에서 우리는 우선 침착해지고 냉정해져야 한다. ‘성급한 기대’를 삼가고 ‘낭만적 격정’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나는 일부 진보 측 인사들이 제기하는 ‘급진 통일론’에 동의하지 않는다. 민족통일은 합리적, 순차적으로 진행해야 성취할 수가 있다. 우리 영토에는 엄연히 두 개의 다른 체제, 즉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병존해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두 체제의 병존이 필요하다. 지금 사회주의 중국은 자본주의 ‘홍콩‧마카오‧대만’과 갈등 없이 공존하고 있다. 우리도 남과 북이 자유왕래를 실현하면서, 사람이 통하고 물자가 통하며 정보가 통하는 이른바 ‘3통’의 상태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두 체제의 격차를 줄이고 이질성을 희석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러다가 적당한 시점에 남북 총선거를 통해 제제와 지도자를 선택하면 된다. 나는 그 시점을 길게 잡아 일제 해방 100주년이 되는 2045년쯤이어도 무방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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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민폐  2018년3월12일 10시32분    
우리 이니 마음대로 하소서

이리 말헷으니 갑수님 보기에는 참 살다 살다 문빠,꼴,충 꼭두각시들 가지가지한다
비난하엿을것이다
내 이리 주장하는 이유는 단한가지
뭣이 중헌디을 알자는것

봐라
갑수 애지중지하는 저 중국은 황제시대 서막이 열렷고
저 망나니 트럼프는 개차반이어도 뭣이 중헌디을 몸으로 아는것의
결과가
지금 이시간의 현상이다

문재인,트럼프,김정은에게 노벨상과 칭송을
비판이라는 미명아래 여기에 겐세이 노는 놈은 우리들의 역적
그이유는 단하나
너와 나에게 큰 이익이되니끼

(50) (-35)
 [2/3]   ㅎㅎ  2018년3월12일 11시52분    
역사청산의 필요성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한민족의 광복을 위하여 전재산과 목숨을 바치신 애국지사분들과 뜻을 함께한 국민들에게 반공이라는 이름으로 북한군이라며 미군정을 속이고 보급해준 총으로 인권을 유린하여 국민들의 분열과 혼란을 조장하는등 진실된 역사와 진정한 안보를 왜곡하였으며 한민족이 극복해야 할 열강의 군정통치 지휘하에 정경유착을 관례화하여 애국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을 속여 국유재산을 수탈하거나 비자금을 취하였던 정계 재계 언론사의 삼대세습과 북한의 일인독재 삼대집권이 다를 것이 없고 주체만 바뀌었을뿐 외세추종적인 사고방식의 반공역사는 군사독재정권을 반대했으며 대한민국에 국민주권의 민주주의가 실현될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준 미국정부에 의해서 한반도를 발판으로한 동아시아 침략의 야욕을 잠시 접어야 했고 반제국주의에 망언하고 있는 패전국전범국가 섬나라일본정부의 열등패권주의의 향수를 대신해줄 미국의 성조기를 내세워 국민들을 상대로 진실을 외면한 행패의 역사였다고 할 것입니다

자유를 수호하는 헌법정신을 일깨워 주신 촛불을 들고 계신 국민들이 진정한 보수이시며 정계 재계 언론사의 요직을 독점하여 지난 한세기동안 국정을 농단하고 나라를 혼란에 빠트린 횃불을 들고 있는 자칭보수라는 종일민족반역자 추종자들은 정치적 투쟁이 결여된 정치적 개념만으로 헌법 위에 군림하려는 반만년 한반도 외세침입의 역사에서 앞장서서 나라를 팔아먹은 보수의 모습을 하고 있는 수구세력일 뿐이며 역사청산의 대상자들일 뿐인 것입니다

군사독재정치의 대의명분없는 허명무실한 정권을 미국정부에게 인정받는 조건으로 핵무기개발 포기각서라는 국가전복수준의 중대한범죄를 야기하고 시간이 지나면 북한이 스스로 붕괴할 것이라며 방치한 것이 북한의 무기고도화를 도운 것이 되었으며 한반도 평화통일의 주도권을 열강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넘겨준 근본적인 원인이 된 것입니다

자칭하기를 보수라 하는 자들은 지난 반세기동안 대한민국의 국민 영토 주권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한반도에서의 북한을 상대로 안보의 명분만 내세워 본인들의 생존과 번영만을 도모하였던 정체성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따라서 종일민족반역자와 추종자들은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지난 한세기동안 대한민국의 인권을 유린한 자아상실에 정통성도 없는 수구세력이라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로서야 국민이 바로서고 나라가 바로서는 것입니다

역사가 바로서려면 역사청산이 우선인 것입니다
(56) (-35)
 [3/3]   민폐  2018년3월13일 15시18분    

"우리는 이번 1.9 합의를 어떻게 보아야 할까? 이것은 차후 남북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를 예측해 보는 일과 맞물려 있다. 결론부터 말해서 나는 이번 합의의 의의를 전면 부정하지는 않지만 향후 예측에서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

평창은 이럭저럭 치러지겠지만, 남측이 비핵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민족 문제는 일정 선에서 머무르는 지지부진한 상황만 이어질 것이다. 북 비핵화를 주장할 자격은 지구상 누구에게도 없다. 이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문재인 정부는 이 명백한 사실을 직시할 눈을 가지고 있지 않다.

문재인 정부에는 민족적 시각과 교양이 없다. 평창이 끝나면 남북 관계는 박근혜 때보다는 조금 나아진 상태에서 답보하다가 문 정권은 임기를 끝마치게 될 것 같다. 이런 예측밖에 하지 못하는 현실이 답답하고 울적하다."


일단 이런 정세예측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ㅋㅋㅋ
(44)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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