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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의 사회의식… 이런 사람이 대통령감인가?
김용택 | 2021-10-21 11:02:2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전두환 대통령이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정치는 잘했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다. 호남에서도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꽤 있다”
 
윤석열후보가 국민의힘 부산 해운대갑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한 말이다. 그는 “왜 (정치를 잘했다고) 그러느냐? 맡겼기 때문이다. 이분은 군에 있으면서 조직 관리를 해봤기 때문에 맡긴 거”라며 “그 당시 정치했던 사람들이 그러더라. ‘국회는 잘 아는 너희가 하라’며 웬만한 거 다 넘겼다고. 당시 ‘3저 현상’이 있었다고 했지만 그렇게 맡겼기 때문에 잘 돌아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지난 8월 4일에는 <부산일보>와 인터뷰 자리에서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원전이 체르노빌하고 다르다. 일본에서도 후쿠시마 원전이 폭발한 것은 아니다. 지진하고 해일이 있어서 피해가 컸지만 원전 자체가 붕괴된 것은 아니다. 그러니까 방사능 유출은 기본적으로 안 됐다”고도 했다.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선 사람이 ‘전두환 찬양’ 발언을 두고 한 시민단체는 “윤 전 총장이 진실을 알면서도 발언한 것이라면 반민족적인 사람으로 허위사실 유포로 국민을 현혹한 범죄에 해당한다”며 “국민께 공식으로 사과하고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문까지 냈다.
 
모든 분야에서 완전무결한 ‘전인인간’이란 없다. 그래서 전공을 선택하고 그 분야에서 직업을 구하고 일을 하게 된다. 대통령도 완전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걸 다 안다. 그래서 참모들이 필요하고 각료를 두고 조언을 듣고 정책을 만들고 집행한다. 국가를 경영한 대통령이 될 사람은 해야 될 말과 해서는 안 되는 말 정도는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불편부당, 인간에 대한 믿음과 사랑, 민주의식도 없이 고정관념이나 선입견과 같은 전근대적인 사고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할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분명한 현실인식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문제는 심각하다.
 
윤석열후보는 법을 전공한 사람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의 검찰 총수를 지낸 사람이다. 법을 집행하는 사람이란 정의의 파숫꾼이요, 법의 이념인 정의다. 정의와 합목적성, 법적안정을 이념으로 하는 행위의 규범이요 사회준칙이 법이다. 정의를 세우는 법관으로 그것도 검찰의 최고 책임을 맡았던 사람이 헌법을 파괴하고 총칼로 무고한 시민을 무참하게 학살한 사람을 ‘군사쿠데타와 518을 빼면 정치를 잘 했다니’.... 살인강도가 선행을 한다고 지난 죄과가 씻겨지는가? 헌법을 어긴 대통령도 탄핵을 당해 감옥에 있는데 하물며 무고한 시민을 무차별 학살한 쿠데타의 수괴를 칭송하다니…

민주주의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 위에 세운 집이다. 인간의 존엄성이란 모든 국민이 어떠한 상태로 태어나든, 사회적 지위나 경제력이나 인종, 국적, 계급, 연령, 출신 지역, 이념, 취향, 성, 장애 유무...등과 상관없이 ‘인간이기 때문에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존엄하게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가치다. 그래서 우리헌법 제 10조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라고 해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지고의 가치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독일 헌법 제1조는 “인간의 존엄성은 훼손할 수 없다.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것은 모든 국가권력의 책무이다.”라고 했고 프랑스 헌법 제 1조는 “프랑스는 비종교적· 민주적· 사회적· 불가분적(indivisible) 공화국이다. 프랑스는 출신· 인종· 종교에 따른 차별 없이 모든 시민이 법률 앞에서 평등함을 보장한다.”고 해 인간의 존염성이나 평등을 국가보다 더 중시하고 있다.
 
지도자가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사리 분별을 제대로 못한다는 것은 곧 국민의 불행이요, 비극이다. 우리는 지난 대선에서 불행하게도 자질이 부족한 대통령을 뽑아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 평등이 실현되는 헌법 10조시대를 열지 못했다. 전직이 정의를 수호하는 법의 파수꾼이었으니까, 혹은 전직 국무총리나 국회의원을 지낸 사람이니까 대통령직을 잘 수행할 것이라는 판단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다. 대통령은 의리와 인기, 실력만으로 얻을 수 있는 자리가 아니다. “나는 사람에게 충성 않는다”는 말 한 마디로 그 사람의 인품을 판단할 일이 아니다. 인기 혹은 경력이 선택의 기준이 되어서도 안 된다. 제발 이번 20대 대통령은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는 사람이나 학연, 지연, 혈연에 얽매여 사서 고생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30&table=yt_kim&uid=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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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바보농부  2021년10월22일 04시23분    
1일 1망언을 지속해도 1등을 달리는것이 비극이다. 인구가 많은 신라족들이 무조건 지지하기 때문이다. 전낙지를 들먹여 호남을 자극해도 결코 이득이라는 판단을 해서이다. 캠프나 지지자들이 더한심하다. 사과하라니 돌잡이 사과 사진을 올리는것을 보라 며칠후 패배하면 배 사진 올릴위인이다. 이런자를 지지하는 면면을 보자. 비리에 덕지덕지 오명을 같이한 자들이다. 왕이 되면 판서자라리 얻으려는 간신배들이다. 한놈은 아들놈이 사고쳐서 이미 발을 뺀놈도있다. 11월 5일이면 똥씹을 몰골을 보게될것이다. 그날 돼지잡아 동네찬치 열것이다.
(7) (-3)
 [2/3]   고양이  2021년10월23일 17시02분    
난 이재명보다는 윤석렬이란 양아치가 개한미gook 의 개통령으로 적합하다고 판단한다.
왜 ?
그 이유는 간단하다.
개한미gook 이란 국가체제가 건국시점부터 지금까지 거짓만 기만으로 점철된 체제이기때문이다.
역대 개한미gook 개통령을 보아도 윤석렬은 개한미gook 개통령자격 충분하다.
더럽고 추잡한 체제에는 더럽고 추잡한 인물이 어울리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

(5) (-7)
 [3/3]   불초자  2021년10월25일 14시27분    
이재명 후보는 자랑스러운 소년공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하든지 지지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것이 오늘날 이재명을 만든 힘이라고 했습니다.
어린시절이 풍요한 사람은 사회성이 부족한 어른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싸이코패스를 반사회적 인물로 정의하지만, 그 역시 피해자이고 희생양입니다.
사회에 대한 부정한 인식보다는 분노, 복수, 한풀이가 그 정서를 지배하고 있고, 내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원희룡 대서경선 후보와 그 아내되는 분의 행보가 연일 민중의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확정된 제1야당 대권주자 가운데 한 명이 자신의 남편이라는 안도감과, 지금부터 정치적으로 내조하겠다는 개인의 결심이, 방송 스튜디오의 열기와 고조되면서 자신도 모르게 튀어나온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대권이라는 정치적 경쟁의식이 그녀의 전문가로서의 순수한 안목을 발목잡았던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역대 한국 정치인들의 심리분석을 주로 하여 그 부문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받는 김태영 심리학자는 이재명을 노무현의 뒤를 잇는 공익추구형 정치인으로 진단했습니다.
공익추구형 정치인은 무언가를 하기 위해 권력이 필요한 사람이지만, 사익추구형 정치인은 권력을 얻기 위해 지금 뭔가를 바쁘게 하는 사람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민주당 대선경선 당시 이재명 지지자분들이 이 후보를 맞이할 때마다 내세운 구호였습니다.
"나는 권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일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

이재명 후보는 소년공 시절이 그렇게 행복했다고 합니다. 교복이 늘 입고 싶었던 소년공, 옷에 염산이 튀고, 뜨거운 납물에 손을 담그고, 새벽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올 때도 그 시절이 그에게는 늘 자랑스러운 인생의 한 장면으로 남아있는 듯 합니다.
이런 간난고초를 행복한 순간으로 추억하는 소년공의 힘은 어디서부터였을까? 어머니였습니다!
낮에는 시장통 화장실을 지키며 막노동을 하시면서(화장실은 가족의 삶터였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화장실을 청소하고, 어머니는 화장실을 지키면서 이용료를 받고, 여동생은 그런 부모님을 돕고) 늦은밤, 새벽에도 봉투를 접으시면서 자신을 기다려주시는 어머니의 모습이 너무 포근하고, 그래서 소년공 시절이 행복했다고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불가능한 도전을 아들 이재명이 한다해도 누구보다 가장 강력하게 믿고 지지해주었고, 어떤 선택을 해도 나를 늘 지지해주신다는 믿음이 그에게는 있었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해도, 어떤 선택을 해도 나를 믿고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고, 더구나 그분이 나의 부모님이시라면, 그래서 그런 믿음이 성공경험과 자존감으로 꾸준히 이어져온 사람은, 결코 반사회적 정서를 가진 사람으로, 사회에 대한 분노, 원한, 복수심을 가진 사람으로 자라지 않습니다.

[정치 지도자란, 자신의 정치적 이념과 성향을 바탕으로 국가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국민을 이끌며 가르치는 사람이라고 한다던데, 따라가기도 숨이 찬데 뭘 지도하고 가르치나!]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라는 자리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 볼 수 있는 소중한 대목입니다.
그는 '지도자'라는 말을 싫어한다고 합니다. 국민(인민)은 섬김과 스승의 대상이지, 내가 무엇이건대 이끌고 가르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가 자주 <머슴>이라는 말을 공식석상에서 힘주어 말하는 것이 이런 굳센 소신 때문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런 이재명의 지도자관, 국가에 대한 안목을 본다면, 그는 누구보다 사물의 이치와 세상의 숨은 도리를 정확하게 간파해내고 있는 세계사적 정치인이라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그는 세상이 주목하는 대한이 지켜야할 소중한 정치인입니다.
이재명이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혼자서 여기까지 온 것도, 누군가 옆에서 지켜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에 그 길이 외롭고 힘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어린시절, 소년공 시절의 어머니를 향한 믿음은 이제 민중을 향한 탁월한 공감능력으로 완성돼 가고 있습니다. 가장 밑바닥에서 시작해 어떤 권력의 도움이나 인맥, 연줄도 없이, 그 길을 거쳐 대선으로 가는 사람들은 한국 정치사에 없었습니다.
그를 비토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말 많고, 언제 무엇이 터질지 몰라 불안한 후보를 왜 민주당 대선후보로 내세웠는지 납득할 수 없다고 합니다.
기득권에서 군불을 지펴 시작된 민중의 회초리를 많이 맞는 사람일수록 그 사회정치적 내력을 보면 부딪히고 도전하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경력이 있었습니다. 정적들을 매장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조건 정신차릴 수 없도록 터뜨리고, 그러면서 그가 그것을 봉합하는 과정에서 깊은 내상을 입고 스스로 물러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허나 이재명은 부딪히고 돌파하면서 그 과정에서 오히려 민중의 마음을 얻었습니다.
이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을 누구보다 도덕적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도덕적인 사람은 흠 없는 사람이 아니라, 흠이 생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온갖 권력에 맞서 싸우고 부딪히고 돌파하는 과정에서 흠과 상처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민주화 과정을 거쳐 정착한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그것이 전과자의 기록으로 나타나기도 했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을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면,
그것이 서러워 어떤 식으로든 권력의 중심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가난을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월호를 거쳐오면서 사람들은, 그런 재난시 각자도생이라는 개인적 인식과, 우리 사회의 문제로 인식하고 풀어가기 위해 안감힘을 쓰는 진영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이재명이 공익추구형 정치인이라면 세월호를 사회문제로 인식했을 것입니다.
그러했습니다!
우리 사회가 병들었음을 상징하는 세월호는 이재명에게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숙제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그 아픔과 불의에 맞선 분노는 그의 정신세계의 한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정치, 심리, 모든 것을 떠나, 지금도 경기도청사에 휘날리고 있는 노란 세월호 깃발!
세월호와 이재명!
조금은 싸이코패스 기질이 있다는 그녀가, 아니 우리 대한민국의 유권자들이 늘 놓치고 있는 아쉬운 지점입니다!
이재명은 세월호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공직자였습니다.
그의 세월호 깃발은 아이들과의 약속을 상기하며 태극기와 함께 늘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켜왔습니다.
혜경궁 김씨 사건(세월호 비하)으로 그 옷깃에서 세월호 리본(배지)이 사라지기 전까지 그는 늘 세월호 배지를 달고 출퇴근하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아내 김혜경도 남편과 호흡을 맞춰 공식적인 자리에 갈 때는 세월호 리본이 그녀가 옷을 입는 방식이었습니다.
이재명은 아내분을 통해 약속했습니다. 내가 대한민국의 머슴이 되면 가정 먼저 할 일이 세월호라고! https://www.youtube.com/watch?v=8riE5NP9svw

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은 아름답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나누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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