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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층 방어에도 지지율 하락 못 막아… 갤럽 “부정평가 더 상승”
임두만 | 2022-07-22 15:58:5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초반으로 하락하면서 지지층이 결집하는 현상을 보이고 있으나 지지율 하락은 막지 못했다.

▲미디어토마토 발표 여론조사 도표, (그래픽 신문고뉴스 김이구)

22일 전화자동응답으로 여론을 조사하는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와 전화조사원 직접인터뷰 방식으로 여론을 조사하는 한국갤럽 여론조사 등 2개의 여론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이 여론조사들의 종합적 평가는 민심이 윤 대통령에게 매우 나쁘다.

우선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적적으로 평가하는 여론은 미디어토마토 ARS조사의 경우 지난주에 비해 더 떨어져서 20%대로 추락할 위기로 보이는 30.4%,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조사하는 갤럽의 경우는 지난주와 동일한 32%다.

▲도표제공 : 한국갤럽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부정평가 여론은 미디어토마토가 지난주에 비해 2.5%p 오른 67.2%, 갤럽은 지난주에 비해 7%p오른 60%로 나타나 국민 60%이상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비토하고 있다.

그런데 더 심각한 것은 이번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의 역결집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에도 지지율 하락은 막지 못하고 부정도만 더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미디어토마토 조사의 경우 대구·경북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1.5%p 상승한 47.4%(부정평가 49.2%)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3.1%p 상승한 79.9%(부정평가 17.5%)로 나타났다.

또 갤럽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변화 없는 62%(부정평가 29%)였고 보수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2%p 상승한 55%(부정평가 38%)였다.

이는 보수층과 대구/경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지지율 하락을 막기 위한 역결집 현상을 보인 것이다. 즉 이들 계층 외 전 계층에서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으나 이들 계층만 오른 모양새가 나타난 것이 이를 증명한다.

하지만 이들의 이 같은 방어에도 다른 계층의 전반적인 하락세를 방어하기엔 역부족이다. 특히 미디어토마토 조사에서 대선과 지선의 압도적 승리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7.0%p 하락한 35.3%(부정평가 64.1%)였다.

아울러 강력 비토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0.3%p 하락한 2.9%(부정평가 96.4%)였다. 그리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의 긍정평가는 전주 대비 4.3%p 하락한 14.8%(부정평가 77.3%)였다.

한편 이 같은 여론의 흐름으로 볼 때 갤럽조사의 긍정평가 수치가 지난주와 동일한 32%로 나타나 긍정수치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보이지만 부정수치가 7%p오르고 미디어토마토 조사의 전반적 흐름은 지난주에 비해 여론수치가 더 나빠진 것으로 보여 윤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세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분석할 수 있다.

기사에 인용된 미디어토마토 조사는 7월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상대로 ARS(RDD) 무선전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4.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더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또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2022년 7월 19~21일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10% 포함)한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내용은 갤럽 홈페이지나 중앙여론조사심위위에 있다.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28&table=c_flower911&uid=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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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무자격 논평가  2022년7월24일 06시51분    
요즘 가방 바른말하는 정규재 변희재가 하는말 다맞다. 대선즈음에는 짐당이나 대도시 개돼지들 문재인타도를 외치며 제정신을 잃은 상태였다. 이제 하는 꼴라지 보니 이대로 가다간 금새 아이엠에프 만들겠다고 판단한 것이다. 온통 검사도배도 모자라 경찰손아귀쥐려고 경찰국 신설한다니 현대판 궁예가 왕임한것이 아니고 무엇이랴 폭망이 국익에 도움이다. 탄핵만이 이나라 살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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