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페밀리’의 스캔들, 그리고 개헌

어떤 집안에 대를 이어 더러운 피가 흘러내리는 것 같다.
어제 저녁 ‘2016 자유언론실천 시민선언대회’에서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들었다.

자유언론실천 선언은 42년 전인 1974년 박정희의 독재에 맞선 동아일보 기자들의 싸움이었다. 그때의 기자들이 이제 70, 80대 노인이 되어, 시민들과 힘을 모아, 또 다른 독재자에 맞서, 그때와 똑같은 언론투쟁을 한 번 더 벌이고자 하는 것인데, 다 아시다시피 작금의 이 독재자는 42년 전 그 독재자의 딸이다.

그런데 나는 지금 정치적 야욕과 독재자의 DNA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떠돌아 다니는 이야기들을 종합해 보면, 인간의 도덕성까지도 대물림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른바 ‘퍼스트 페밀리’에 속한 사람이나 관계 맺은 사람들이나 한결같이 정상인이 없으니 온 나라가 추잡해졌다.

급기야 대한민국 헌법이 스캔들 수준으로 타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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