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선경선] 이재명·이낙연 싸움 속에 주목받는 ‘추미애’

민주당 대선 경선 1차 슈퍼위크가 끝난 9월 12일 기준 이재명 후보가 누적 득표율 51.41%로 과반을 넘기면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낙연 후보는 누적 득표율 31.08%로 2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재명·이낙연 후보를 제외하면 두 자릿수 득표율은 추미애 후보가 유일합니다. 정세균 후보(4.27%), 박용진 후보(1.25%), 김두관 후보(0.635%)는 누적득표율이 5% 미만입니다. 

추 후보는 첫 번째 지역 경선이 열린 대전·충남에서는 6.67%를 기록해 정세균 후보(7.84%)에 뒤졌습니다. 이후 추 후보는 세종·충북 7.09%에서 정 후보를 약 2% 앞서더니 고향인 대구에서는 14.84%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강원 지역 경선에서는 8.41%에 그쳤지만, 1차 선거인단 투표에서는 11.67%로 두 자릿수 득표율을 보였습니다.

이런 추세라면 결선 투표가 이루어질 경우 추미애 후보에 의해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는 정치공학적 풀이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추 후보의 약진 속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독특한 선거캠프입니다.

추미애 후보 캠프에는 현역 의원이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추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민주당 의원도 없습니다. 이재명·이낙연·정세균 후보 캠프에 30~40명 넘는 현역 의원들이 직책을 맡고 있는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역 의원이 없는 추 후보 캠프에는 누가 있을까요? 캠프 인력 대부분은 자원봉사자입니다. 이들은 오프라인 사무실이 아닌 온라인에서 메신저 등을 통해 소통하며 선거를 돕고 있습니다.

캠프가 자원봉사자로 구성돼 있다 보니 선거대책위원장이나 정책 실장, 수석 대변인과 같은 공식 직책이 없습니다.

추 후보 캠프 사무실은 경선 후보 중 제일 작은 규모라 기자실이나 별도의 브리핑 공간도 없습니다. 공식 대변인도 없습니다. ‘추미애캠프’라는 이름으로 입장문이나 보도자료를 SNS 등을 통해 발표할 뿐입니다.

조직이나 규모를 보면 작지만 유튜브 구독자는 24만 명으로 경선 후보 중 가장 많습니다. (9월 12일 기준, 이재명 후보 22만 명, 이낙연 후보#11만 명)

현역 의원도 없고, 규모도 작지만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캠프가 운영되고 있어 ‘시민캠프’라고 불러도 손색은 없어 보입니다.

▲추미애 후보 지지자가 제작한 홍보물 ⓒ추미애 후보 캠프

현역 의원도 없이 자원봉사자로 경선을 치르고 있지만, 추 후보에 대한 인지도는 꽤 높은 편입니다. 특히 지지자들이 만들어준 ‘미애로합의봐’와 같은 홍보물은 온라인에서도 화제입니다.

추 후보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지지자들의 활동이 두드러진 까닭은 이들이 노사모와 문재인 대선캠프 자원봉사, 서초동 촛불집회 등에서 활약했던 경험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초동과 여의도에서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이들은 추미애 후보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한 비판에 공감하며 못다 이룬 검찰개혁에 깊이 공감하며 지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추 후보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2차· 3차 선거인단 투표가 남아 있어 2위 이낙연 후보를 위협할 수 있는 득표율이 나올 가능성은 있습니다.

예상치 못한 추 후보의 약진 속에는 탄핵 촛불 집회와 서초동 집회 등에 참석했던 30대·40대·50대가 적폐청산과 검찰개혁이라는 미완의 과제를 잊지 않고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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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불초자  2021년9월19일 11시15분    
같은 식구면서 한 사람이 계속 도덕성을 물고늘어지고 있소. 이상한 일이오!
도덕성이라니!
글쎄요, 도덕성은 사유의 영역에 있기에 그 사람이 얼마나 도덕적인지를 우리가 논할 수는 없소. 그 일이 일어난 시점이 아닌, 왜 그가 그렇게 행동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전체의 흐름과 맥락을 봐야 한다는 것이오.
되려 그 도덕성을 논하는 사람이 어느 시점에만 국한해 한 사람을 도덕적이냐 아니냐로 판정하므로, 그 행위 자체는 분명 도덕적이지 못한 태도라고 말할 수 있소. 부분을 전체인양 왜곡해 그 사람을 세상이 손가락질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오.
천 길 물 속은 알아도 사람은 겉으로만 봐서는 모르는 것이 천고의 진리요!
눈은 마음의 창이오! 눈빛을 보면 그 사람을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소. 사람이 궁지에 몰릴 때 순간순간 마음을 보여주는 데, 그때 그 사람의 눈빛의 상태를 보기를 바라오.
이낙연의 눈빛과 얼굴빛이 검푸르게 변하고, 많이 사악해졌소.
이재명의 눈빛과 얼굴빛이 점차 속도를 내며 빛을 내고 있소. 경선에 자신감이 붙고, 대선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시점에 왔다고 판단했기에, 그가 애써 감춰온 영역들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오!
그가 버벅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자신이 제안해온 정책들에 자신감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던 것도, 그것이 작전의 영역에 있었기 때문이오. 이제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지점에 왔기에 그의 싸움꾼의 모습이 드러나고 있소!
"나에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부정부패가 있었다면 가루가 됐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나서는 배경이오!

(추석 덕담을 하는 이낙연과 이재명의 모습을 비교한 영상물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Q_-wbYCSgw.
화천대유로 위기에 몰린 상황임에도 이렇게 여유롭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자신이 있고, 그것을 기다리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또 지금이 어떤 자리이고, 마주해야 할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짦은 시간 안에 바르게 파악하여 그에 맞게 이야기를 풀어가는 탁월한 공감능력, 곧 리더십의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리더십은 타인을 존중하고, 그를 위한 목표가 세워져있을 때, 작동하게 되는 사랑의 행위입니다. 그러니 그를 독선적 인물로 오해말기를 바랍니다. 그는 누구보다 우리 편입니다.)

추미애는 나날이 빛에 싸인 것 같은 분위기로 상승하고 있소.
감히 말하지만, 그녀가 이번 대선에 쐐기를 박게 될게요. 그 지자들이 그녀의 복심을 읽고 있소. 그녀는 사실 이재명과 똑같은 것을 생각하고, 때가 되면 힘을 합쳐야 한다고 벼르고 있소. 그 지지자들도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소. 그 지지자들 중 많은 사람들이 이낙연을 지지했던 사람들이었소. 허나 이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아닌 사람들이오! 이낙연의 실체를 눈치챘기 때문이오.
이낙연을 막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그녀가 이번 싸움에 뛰어든 동기 중 하나였소.
그녀는 당대표를 했던 사람이고, 그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잘 아는 사람이오. 그 자리를 어떻게 풀어가는지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여성의 영혼으로, 그 순수함으로 이낙연을 주목해온 사람이었소. 그녀는 이낙연을 꿰뚫고 있는 몇 안 되는 사람 가운데 하나요. 이제 그를 막아야 한다는 절박함이 나날이 그를 향한 공격성으로 드러나고 있소.
나머지 후보들은 그냥 이 사람과 같은 평범한 범부입디다!
그들을 보면서 다음번에는 이 사람도 한번 민중축제의 한마당에 나가볼까 싶다는 생각도 들었소! 축제는 많을수록 좋지 않소? 또 그것이 우리의 권리이기도 하고 말이오! 누구나 나갈 수 있는 축제가 진짜 신명나는 한마당이오! 이번 대선은 내 이재명 후보에게 양보하리다! ^^

어린 시절이 아픈 사람은 스스로 그 아픔을 극복하지 않는 한 아픈 어른으로 자라오. 이낙연과 윤석열은 아픈 아이들이었고, 홍준표, 추미애, 이재명은 자랑스러운 어린시절을 보냈다고 말하고 있소.
어린 시절이 병들지 않은 사람은 자신을 사랑하기에 남도 사랑하고, 그러기에 남도 그를 사랑하는 법이오.
비록 국민의힘이지만, 홍준표가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이유요.
저명한 이 땅의 심리학자와 노학자는 이낙연을 사익추구형 정치인, 가짜 모범생이라 진단했소. 또 그들은 말했소, 이 땅의 정치사에 딱 한 명, 공익추구형 정치인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노무현이었다고!
그리고 이제 그 조짐이 또 한 사람, 이재명에게서 보인다고 했소.
그 노학자는 이재명을 주목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런 인물은 대한민국의 축복이라고 말했소!

https://www.youtube.com/watch?v=8qbY0XxTRuE(노학자는 이재명을 도적적 인물로 평가했소!)
https://www.youtube.com/watch?v=S21iVVnE6SQ(심리학자가 들여다 본 이낙연의 갈증)
https://www.youtube.com/watch?v=IgjN3k183HM(심리학자가 바라본 추미애의 용맹)
https://www.youtube.com/watch?v=uHusNuQzw_c(심리학자가 주목해온 이재명의 상승)

도덕적 흠은 많지만, 그가 비도덕한 인물이라는 것은 다른 얘기요!
도덕적 흠은 많지만, 그가 인간적이라면 사람들은 그를 비도덕한 인물로 보지 않소.
반면 도덕성은 완벽에 가깝지만, 인간적이지 못하다면, 절대권력이 쥐어졌을 때, 어느 유형보다 그는 독재자로 돌변할 가능성이 매우 크오.
공직생활 11년 동안, 이재명을 둘러싼 비판들은 늘 해왔던 얘기들의 반복이었소.
장애인, 철거민, 형수욕설, 형 강제입원, 김부선, 음주운전, 전과 4범! 돌려말하면, 그것밖에 없다는 얘기요!
누구나 성질은 있소!
그것이 약자를 향할 때는 문제가 되지만, 적폐의 무리를 향할 때는 호통이 되오.
사회적 약자가 정치색을 입게되면, 가장 위협적인 자객이 되오. 뭐든지 겉만 보고 판단해서는 오류에 빠진다는 얘기요!

(형과 형수는 박사모 성남지부장이었고, 감투를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어머니와 여동생을 볼모로 잡으며 늘 감정이 격해 있었습니다.
김부선 씨는 정신검증부터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미안하다, 거짓기사를 작성한 기자를 찾는다, 딸 양육비 문제로 상담한 것말고는 이 지사하고는 아무 관계도 아니다, 사과드린다'고 하면서, '살기 위해 침묵모드, 내 딸도 폭로하면 죽는대요'하며 갑자기 다른 사람으로 돌변하는 것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이런 감정기복이 여러군데 보이고, 딱히 이 후보에게만 적용되는 것도 아니었지요.
그날도 경기장애인차별철폐연대<장차연>와 면담하고 있었고, 허나 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성격이 다른 성남시 장애인단체와 장차연이 충돌하면서 이 다툼을 말리는 중에 감정이 격해져 장차연 쪽 장애인분들이 강제로 시장실 밖으로 쫓겨나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철거민분들 역시 하루 10시간 이상 확성기를 이용해 농성을 했고, 그로인해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고, 민원들이 빗발치자 한달이 지난 시점에 참다못해 감정이 격해져 일어난 일이었지요.
남을 돕고, 앞장서는 과정에서 전과자의 딱지들을 달게 되었고, 음주운전도 공직자가 된 후로는 기록이 없습니다.
지능정보화 시대에 신상이 일치한다는 점만으로 그를 범인이라고 단정짓는 것도 무리가 따릅니다. 정보를 통제하고 조작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혜경궁 김씨 사건도 이해못할 바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30여 년을 함께 해온 부부 사이라면 성립할 수 없는 대화내용들과 사진들도 다수 발견되고.... 물론 이 후보가 핸드폰을 제시했다면 좋았겠지만, 간첩도 조작해내는 시대에 예민한 정치사안에 수사기관을 전적으로 믿는 정치인은 그다지 많지가 않지요. 더구나 그가 훗날 민중의 선택을 받을 것이 확실시되는 민족민주 진영의 정치인이라면 더더욱!
욕하고 멱살잡고 하는 그 시점이 아니라 그 일이 벌어지게 된 진짜 이야기를 해보자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형수욕설 2탄도 나왔더군요. 그 얘기도 곧 나누어볼 생각입니다.)

그가 부도덕한 인물이었다면 11년 공직생활 동안, 그런 류의 얘기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와야 했고, 법정 공방도 여러차례 있어야 했소. 검찰과 언론이, 그리고 정치권이 어떤 자들인가!
이것이 그가 연일 "나에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부정부패가 있었다면 가루가 됐을 것'이라고 당당하게 나서는 이유요! 누구보다 청렴했고, 개혁적 인물이었다는 얘기요!
세월호는 시대의 아픔이기도 하지만, 우리가 얼마나 양심있고, 정의로운 사람인지를 가늠하는 우리 시대의 도덕성의 상징처럼 되어있소.
아직도 경기도에서는 세월호기가 사라지지 않고 있소.
해마다 주기가 돌아오면 본청사와 17개 공공기관 건물에 4월 한달 간 세월호기를 게양하고 있소. 이런 정부 부처와 지방정부가 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소. 성남시장 시절, 그가 퇴임할 때까지 세월호기는 태극기와 함께 게양대에서 성남의 하늘을 지켰소.
이명박/박근혜 치하에서, 지난 문재인과의 대선에서 문제가 있었다면, 그는 이 자리에 설 수가 없었소.
단적으로 코마트레이드 사태가 이를 증명해 주고 있소. 뒤져도 무엇 하나 나오지 않으니, 사람을 회유해 정치공작을 벌이려 했소.

"나에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부정부패가 있었다면 가루가 됐을 것입니다!"

화천대유 사태로 이재명의 청렴결백함이 민중의 확인을 받고나면, 그것이 이번 대선에 종지부를 찍는 힘으로 작동할 것이오. 그에게 가해졌던 모든 공격들이 제 풀에 꺾이고 나면, 대한민국은 다시 시작될 것이오. 민족이 화해하고, 돌림병이 잦아들고, 세월호가 우리의 일성이 되면, 그는 여기에 분명한 태도로 응답할 것이오!

<그것을 이 이재명이도 벼르어 왔습니다. 여러분, 힘을 모아주십시오. 시작하겠습니다!>

사유의 영역에 있는 도덕성은 논할 수도 없는 것이지만,
논한다 해도,
협소하고 굴곡이 많아 오해하기 쉬운 <품격=가짜 도덕성>의 계곡이 아니라,
그 사람이 걸어온 사회. 정치적 투쟁 역량(강)과, 앞으로 쫓고 구하려는 대중역사(바다)라는 <진짜 도덕성>에 우리가 더 주목했으면 좋겠소! 품격을 도덕성으로 착각하지는 말자는 얘기요!
<이낙연은 흐리멍텅한 사람이 아니오! 누구보다 독재의 기질이 있는 냉혈한이오!>
우리가 이제는 사람 보는 눈을 길렀으면 좋겠소! 그의 가식에 더는 속지 않았으면 좋겠소!

이낙연, 아서시오!
당신은 이번 인생에서는 이재명을 비토할 수 있는 영혼의 단계가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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