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불편하지만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던...
- 살아가며 가장 견디기 힘든 것은 <억울함>
- 천안함 사건에 문제를 제기했던 분들의 억울함에 관한 이야기
[어뢰] 흡착물질 논란
- 양판석 캐나다 매니토바대 지질과학과 분석실장
-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
- 서재정 전 미국 존스홉킨스대 정치외교학 교수
[KBS] 추적 60분 의문의 천안함 논란은 끝났나
- 강윤기 PD : 400명 과학자에게 물었다
- 정기영 박사 (안동대 교수)
- “물질 성분 분석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 자부합니다”
[국과수] 뉴스타파 심인보 기자 국과수 보고서 입수
- 국과수, 천안함 흡착물질 분석 의뢰하고 결과 함구
- 김의수 교수(국과수 연구원)
- 2010년 7월 군 당국이 국과수 보고서 덮어야 했던 이유
- 모재와 페인트 사이 산화물 : 알루미늄 부식이었다
[제3의부표] 취재했던 KBS 세 명의 기자
- 황현택 기자 : 녹취록 및 진술서 공증 후 법원 제출
- 최영윤 기자, 이병도 기자, “상식적으로 납득 어려웠다”
- 세 기자 모두 지방으로 전출되는 불이익
[인양전문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인양업체
- 알파잠수 이종인 대표, “이 일만 30년”
- 함수, 함미를 인양했던 업체 대표들의 증언
- 88수중개발 정호원 부사장, “폭발한 배와 다르다”
- 해양기술개발 전중선 대표, “어림 10원 반푼어치..”
[국회] 천안함 특위 소속 국회의원
- 이정희 의원 (민주노동당), 어뢰 흡착물질 확보
- 최문순 의원 (민주당), 사고지점에서 침선 발견
- 박영선 의원 (민주당), KNTDS 정보 및 좌표 공개
[재미과학자] 안수명 박사 & 정윤 선생님
- 안수명 박사, 대 잠수함전 프로젝트 1천여건 기술보고서
- 사비 들여 정보공개청구 소송 : 토마스에클스 이메일 공개
- 정윤 선생님(90세), 금속공학 전문가
- 지금도 Bric에서 활발하게 분석글 올리시는 중
[MB정부] 국정원장 및 해작사작전처장
- 원세훈 국정원장, “북한 단정 어렵다”(2010. 4. 6)
- 심승섭 작전처장, “9시15분 좌초로 보고했다”
[제보자] MBC에 ‘최초상황일지’제보한 군 관계자
- 9:15 최초상황, 9:16 비상상황 통화
- 정보공개 청구했으나 특정 불가 (불이익 받았을 것)
- 동아일보, 내부인이 출력해 방송사에 건넨듯
[기록 및 서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인양업체
-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 천안함 11년의 기록
-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 UN군축위 서한 발송
- 안진걸 참여연대 사무처장
[시민사회] 원로·종교인·학자·문화 예술인
- 백낙청 교수, 도올 김용옥 선생님
- 함세웅 신부님, 조헌정 목사님, 이해학 목사님, 명진 스님
- 명계남 배우님, 정지영 감독님, 박노해 시인님
[남북경협] 도산으로 생계를 잃은 경협 기업인
-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남북경협 기업인들
- 개성공단 노동자분들
- 가족재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이산가족분들
- 쓰린 눈물이 부디 행복한 웃음으로 바뀔 수 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