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 묘미

자한당 지지도가 급등한 것은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것 뿐이다.

우리나라 정치지형도는 원래가 40-20-40이다. (혹은 35-30-35, 혹은 30-40-30) 양쪽에 있는 40은 설사 “나라를 팔아먹는데도” 자기 진영을 배신하지 않는다.

아주 부끄럽거나 낙담했을 때 잠시 흩어질 뿐이지, 결코 바뀌거나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때가 되면 다시 뭉치고 드러난다.

자유한국당이 그동안 한 일이라곤 사면팔방에 증오와 저주의 화살을 날린 것 밖에 없다. 줄곧 한반도 평화 움직임에 어깃장을 놓고, 미국과 일본에 아부하고, 대통령 욕만 해 왔다.  아무리 막으려 해도 과거의 치부는 감출 도리없이 드러나고 있다.

20%도 안 되던 이런 지지율이 슬그머니 30% 이상으로 회복했다 하니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진리 외에 도대체 다른 어떤 설명이 가능하겠는가.

그래도 절대 변하지 않는 것은 아니고 아주 조금은 바뀌기도 한다. 그것이 정치가 됐든 사람이 됐든, 세상사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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