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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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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좌초” (1449)

“폭침이면 내 목숨이라도 내놓는다” “좌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답이 튀어나왔다. 세월호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23일, 천암한 사건 7주기 인터뷰에서 “천안함의 사고 원인이 무엇...

우리의 갈망을 대신 짊어진 김...선...동 (4682)

진보가 횡행하는 시대에 유독 김선동이 보이는 것은 그가 진보이면서 자주이기 때문이다. 나는 김선동을 잘 안다. 아니,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여러 번 그를 만났고 같이 방송도 했고 함께 술 마시...

누가 세월호 인양 막았을까? 그 정황들 (2089)

미온적이던 해수부가 돌연 ‘세월호를 인양하겠다’고 나섰다. 많은 이들이 놀랐다.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3월10일)하자마자 벌어진 일이었다. 애당초 전문가들이 제안했던 그 방식대...

진실의 조건 (1210)

대표적으로 담배의 유해 여부와 지구 온난화를 둘러 싼 오랜 논란이 그런 예들이다. 왜 그런가. 담배가 유해하지 않아야 이득을 얻거나, 지구를 망가뜨리면서 이익을 취하는 강력한 집단과 세력이, 최...

[신간도서]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1226)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서해 백령도 해역에 침몰하는 사고 이후, 천안함 사고의 원인과 진실은 법정에 맡겨진 채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2010년 8월, 신상철 전 합조단조사위원이 국방부의 고소...

안희정, ‘루비콘 강’을 건너가나? (1589)

2017년 3월 21일 밤 늦은 시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나선 안희정 충남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후보와 문 후보 진영의 비뚤어진 태도에 대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그 글에서...

검정교과서 집필기준도 “천안함 피격사건 북도발로 기술하라” (1197)

교육부가 국정교과서 뿐 아니라 내년부터 적용되는 역사과 검정교과서에도 천안함 사건을 북한의 도발에 의한 ‘천안함 피격사건’으로 기술하도록 집필기준을 마련하자 무리한 기준이라는 비판이 나...

언제까지나 미국의 기만외교에 놀아날 것인가 (1841)

한심한 것은 한국의 언론과 지식인, 정치인 집단이다. 그들은 좀처럼 미국의 이기, 이중적 속성을 보지 못한다. 일방적인 친미의식에다 무지, 위선이 겹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언제까지나 미국의 ...

박근혜 검찰 출석 조사 ’10문 10답’ SNS라이브 (1293)

박근혜씨가 헌법재판소에서 파면이 결정된 지 11일 만인 3월 21일 피의자로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습니다. 피의자 조사를 받는 네 번째 전직 대통령이 됩니다. 박근혜씨의 검찰 출석 및 조사에 관한...

문재인 후보, 교수를 조심하시라 (1262)

그런데 우려스럽다. 캠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비대하다. 사회적으로 유명세가 있는 사람들이 대거 그의 캠프에 들어간다고 연일 보도된다. 캠프에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한 후보자 지지선언이 아니...

반란군 우두머리 전두환에 의해 체포됐던 ‘문재인’ (1903)

민주당 대선 경선이 치열해지면서 각 후보 진영마다 상대방을 비판하고 있습니다. 공약이나 정책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뻔히 드러날 사실을 가지고 말꼬리를 잡는 비판은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의 진실 (40126)

요즘 ‘3.1운동 민족대표’ 33인에 대한 진실 논란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역사는 정확할수록 좋다. 역사 기술에도 과유불급의 원칙이 적용돼야 한다. 부당한 폄훼나 부당한 미화는 똑같이 나쁘다는...

SBS 빅데이터 분석, 문재인 이재명 안희정 순 (1930)

최근 계속하여 발표되는 여론조사는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지율이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순으로 굳어져 간다. 더구나 당내 후보적합도 조사에서는 문재인과 안희정의 박빙 상황에 이재명은 한참 뒤...

영 가디언, 청와대 진돗개 논란 상세 소개 (1305)

간디는 한 사회를 알려면 동물과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라고 했다. 간디의 지적은 개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 동물 학대 경험자가 인간을 상대로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다는 건 무척 의미심장...

검사 양반들, 제발 정신 좀 차리시게나 (1198)

“압수수색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압수수색은 수사 초기 증거 수집이 중요한 목적인데 현재는 수사가 정점으로 가고 있다. 지금 압수수색은 큰 의미가 없다.” 검찰 관계자의 말이다. 이로써 청...

범법자를 두둔하는 사람들… 왜? (1243)

원칙이나 법이 아니라 내게 이익이 되는 것이 선이라는 이해관계로 판단하는 세상은 힘의 논리가 적용되는 사회다. 같은 사건을 같은 기준에 따라 판단하는 원칙이 적용할 때 비로소 우리사회는 정의...

설민석 주장처럼 ‘태화관’은 룸살롱이었을까? (1911)

SBS뉴스는 설민석 강사가 민족대표 33인을 폄훼하고 후손들이 반발했다는 뉴스를 보도했습니다. 설민석 강사는 동영상에서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태화관의 성격과 민족대표 33인의 그 ...

용기 (1199)

세상에! 최소한의 사람 흉내를 내는데도 용기가 필요한 나라 꼴이라니… 부산의 한 중학교 교장이 학생들에게 “학교 안에서는 세월호 리본을 달지 말라”고 지시 혹은 권고한 사실이 알려져 물의를 ...

[100년 편지] 청뢰 이강훈 선생님께 (1494)

선생님께서 가신지도 어언 14년째가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일생을 통해 숭앙하시던 백야 김좌진 장군, 백범 김구 선생님, 그리고 여러 애국선열들께서 계신 그곳은 두루 평안하신지요. 불초 소생 이...

‘사드 레이더’도 기습 전개, 본격적인 ‘대못박기’ 나선 한미 군 당국 (1607)

한미 군 당국이 중국의 강력한 반발과 한국 내 반대 여론에도 불구하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포대의 한국 도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대선 정국에서 본격적인 논란...

대한민국 헌정사 ② 누가 무슨 목적으로 ‘개헌’하는가? (1133)

자유한국당,바른정당,국민의당은 대선 투표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개헌 필요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개헌을 불과 60일 안에 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좋은 개헌이라고 볼 수 없습...

신공항 건설에도 박근혜식 ‘은폐와 농단’ (1813)

먼저 은폐. 정부가 대구공항을 사실상 신공항 수준으로 키우기 위한 작업을 은밀하게 진행했다. 그 다음 농단. '김해공항의 신공항 수준 확장(김해신공항)'이라는 당초 계획에 칼질을 했다. KDI는 김...

3당 개헌 합의 단연코 반대한다 (1064)

민주당을 뺀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대선 당일 개헌 국민투표도 함께 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한다. 나는 이런 정치적 움직임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한마디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

영 <가디언> 사설, “박근혜 파면, 재벌 개혁 계기가 돼야” (1121)

박근혜는 대통령직을 잃었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니라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특히 언론, 검찰, 그리고 재벌은 박근혜를 있게 한 적폐 중의 적폐다.

부메랑 (2040)

처음부터 배운 것이 없고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았다. 그래도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이란 사람이 어떻게 저런 독기서린 말들을 함부로 내뱉는가 싶었다. 그것도 국가 최고 단위의 회의에서 공...

권한대행에 의한 지정기록물 지정은 탈법행위 (1291)

박근혜씨가 파면되고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갔습니다. 박근혜씨가 청와대를 떠나면서 대통령기록물을 유출하지 않느냐는 의혹이 네티즌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은 청와대 직원들이 옮...

천안함의 진실, 양심선언 임박? (3120)

팟캐스트 ‘새가 날아든다’, 천안함 승조대원들은 진정한 영웅의 길에 나서야…

천안함의 진실, 양심선언 임박? (3120)

팟캐스트 ‘새가 날아든다’, 천안함 승조대원들은 진정한 영웅의 길에 나서야…

박근혜 웃음 뒤에 감춰진 ‘편집증’ 38년 전보다 심해졌다. (1743)

박근혜씨는 아직도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습니다. 사익을 추구함으로 대통령직에서 파면됐다는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대통령직은 자신의 가문이 쿠데타로 일구어...

주요 외신 “박근혜 파면 확정” 긴급 속보 보도 (1075)

미 CNN 방송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이 10일(현지 시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판결로 파면된 사실을 긴급 속보로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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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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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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