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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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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베스트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 ‘삼성 공화국은 무법지대’ (1310)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청구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에게 적용된 혐의는 ‘뇌물공여’, ‘제3차 뇌물공여’,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위증'(국...

특검팀, 최순실 ‘한일 위안부 합의’ 개입 의혹 수사 중 (1170)

박영수 특검팀이 ’12·28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에 최순실씨가 개입했는지를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계일보는 소식통을 인용해 특검팀이 ’12·28 위안부 합의’, ‘한·일 군...

쓰레기 정책에 분노한 제주시민들 ‘쓰레기 산’을 만들다 (1610)

1월 13일 금요일, 제주에서는 ’13일의 금요일, 제주시 쓰레기 정책 시민 저항의 날’이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집에 있는 페트병을 제주 시청 옆 ‘클린하우스'(쓰레기 배출 장소)에 한꺼번에 모아 ...

경제 민주화, 가능한 일일까? (1093)

언어도 독과점 시대인가? 같은 말이라도 해석하는 사람의 영향력에 따라 그 뜻이 왜곡되어 가는 경향이 있다. 지금 수구세력들 중에는 경제민주화가 제헌헌법이 지향하던 ‘이익균점’과는 거리가 멀...

반기문 대선 출마 유권해석 떠넘기기에 유엔 당국 ‘전전긍긍’ (1254)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귀국 후 대선 출마를 기정사실로 하자 유엔 당국도 매우 난처한 입장에 빠진 모양새다. 특히, 반 전 총장이 자신의 대선 출마와 관계가 있는 유엔 결의 내용에 관해 ‘유엔...

1급수와 4급수 (1028)

귀국 일성에 “패권과 기득권은 안 된다. 정권이 아닌 정치를 바꾸겠다”고 큰소리치며 “통일된 일류국가를 위해 한 몸을 불사르겠다”고 했다. 자꾸 몸을 불사르겠다는 것이 민망하기도 하지만, 한...

반기문 귀국하자마자 ‘반비어천가’ 부른 KBS뉴스 (1462)

반기문 전 UN사무총장 귀국을 메인 뉴스에서 첫 번째로 다룬 곳은 KBS와 MBC입니다. SBS와 JTBC는 반기문 전 총장 귀국 소식이 아닌 이재용 삼성부회장의 특검 조사를 먼저 보도했습니다. KBS는 ‘뉴...

미국 법무부, 반기문 동생 반기상 “도피범” 규정 (1457)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친동생인 반기상 씨를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한 뉴욕 검찰이 그를 '도피범'으로 규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황에 따라 미국 법무부가 한국 정부에 범죄인 인도청구를 할 경...

박근혜의 모순…그녀는 진정 모른다… (1306)

아버지와 엄마의 한을 풀겠다고 하면서…무덤 속 최태민과 김재규까지 다시 불러내 버렸다…그 결과 박정희 일가의 어두운 민낯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불효도 이쯤이면 기네스북감이다… 이게 진짜 ...

민중저항에 찬물 뿌리는 대선주자들의 기회주의 행태 (2175)

스님이 촛불광장에서 분신했는데도 이에 대해 성명서 한 장이 없다. 매정하고 가혹하다. 오늘의 야당은 정치적 선택을 떠나 너무도 비인간적이다. 그러면서도 촛불은 자기들의 정권교체를 위한 것인 ...

박근혜 ‘노무현도 김선일 납치 때 관저에 있었다’ 팩트는? (1032)

박근혜 대리인단은 헌재에 제출한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 자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도 이라크 무장 단체가 우리 국민 생명을 담보로 촌각을 다투던 김선일씨 남치 사건 당시도 관저에 머물며 전화...

세월호 7시간 답변, 탄핵 결정적 증거 나왔다. (3480)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진행 중인 헌재가 당시 행적을 제출하라고 지시한 지 19일 만이었습니다. 10일 헌재에 제출...

박영수 특검 승부… 박지원 완승, 박근혜 참패 (1345)

2017년 1월 10일, 극명하게 오버랩된 두 가지의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현재 최순실 게이트의 도화선이 된 JTBC폭로 ‘최순실의 태블릿 PC’를 두고 “태블릿은 조작되었다”라는 발표와 함께 조작 진...

‘삼성’이 정유라에게 사준 말들 (1016)

박근혜 대통령과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독대한 후 국민연금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과정에 찬성표를 던집니다. 이후 삼성전자는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에게 말을 사주고 훈련비 등을 지원합...

문재인 ‘테러’당할뻔 했던 ‘아찔했던 순간’ (1729)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경북 구미에서 극우단체와 박사모 회원들의 시위와 폭력으로 차량에 갇히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1월 8일 문재인 전 대표는 구미시의회에서 지역 기자단과의 간담회가...

언제적 박정희, ‘5.16도로’ 개명하자는 제주도민들 (1319)

지난해 12월 15일 제주도 ‘5.16도로’ 기념비를 누군가 훼손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기념비에는 ‘독재자’,’유신 망령’ 등의 글씨와 함께 곳곳이 빨간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었습니다. 제주시는 ...

개헌카드 꺼내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만들겠다고…? (1079)

헌법… 바꿔야 한다. 개헌을 해야 한다는 필요성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언제 누가 어떻게 개헌을 하는가에 대한 문제는 사람들에 따라 많이 다르다. 지금 새누리당...

박근혜 변호인단의 발칙한 언동에 철퇴 가해야 (2141)

박근혜 탄핵심판 변호인들의 발언을 보니 기가 막혀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아무리 ‘변호’라고 하더라도 한계와 금기가 있는 법이다. 박근혜는 내란 수준으로 헌법과 국정을 농단하면서 뇌물까지 ...

최순실 ‘청와대 간 적 없다’ 윤전추 ‘만나 인사했다’ 누가 거짓말? (1392)

헌재 탄핵심판 변론기일과 별도로 서울중앙지법에서는 최순실씨의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검찰은 최씨의 진술이 담긴 피의자 조서를 공개했습니다. 이 조서를 보면 최순실씨는 “청와대는 박근혜 대...

문재인은… (1280)

뭐 대단한 정치적 식견이라도 있는 것처럼 행세하는 이들이, 자신은 정권교체를 염원할 뿐 야당 후보 중 누구도 특별히 지지하지 않는 중립자·객관자임을 자처하면서도 유독 문재인에 대해서만은, “...

뉴욕타임스 1면, 한국이 대통령을 곧 축출하게 될 이유 (1244)

새해 전야에도 박근혜의 즉각적인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이어져 외신들의 주목을 받은 가운데 뉴욕 타임스는 2일 박최 게이트의 핵심이 한국 사회의 뿌리 깊은 ‘정경유착’이라고 꼬집는 분석 기사...

‘MBC는 개쓰레기’ 발언 여과 없이 방송한 대구MBC (1498)

지난 1월 2일 대구MBC의 신년특집 방송을 보던 시청자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MBC 개쓰레기 아니가 이것들!’이라는 말이 자막과 함께 그대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MBC를 비난하는 장면이 나왔던 프로...

[신년특집] 대권주자 정치기상도 ④ 문재인 (1153)

2017년 신년특집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하나를 제외하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연말연시 발표된 13개의 여론조사를 종합한 평균치 지지율은 26%로 2위인 반...

정유라, 2014년 박근혜와 청와대에서 만났다. (5451)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는 덴마크에서 가진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마지막으로 본 것이 초등학교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정유라씨는 박근혜 대통령을 2014년에도 봤습니다. 2...

중국 왕이 외교부장, ‘사드배치 반대’ 올해 핵심 외교정책 천명 (1028)

중국 외교 정책을 총괄하는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반대’를 새해 중국 외교정책의 핵심 중 하나로 천명했다. 이에 따라 최근 한국행 전세기 운항 불허 등 사드 ...

독립협회의 실체는 친일, 그들이 말한 독립이란? (1007)

급진개화파 변란이었던 갑신정변의 뒤를 이은 것은 독립협회였다. 독립협회의 실체는 우리의 통념과는 많이 다르다. 이를 위해 우리는 독립협회의 간부라는 사람들의 행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유라, ‘주사 아줌마 누군지 알 것 같다’ (인터뷰 전문) (1057)

정유라씨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은 보면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이화여대 특혜’는 자신은 모르고 엄마 최순실씨가 알아서 했다는 점입니다. 정유라씨는 아이를 낳고 독일로 왔기 ...

[신년특집] 대권주자 정치기상도 ② 이재명 (1207)

지난 연말,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핸드폰 내용이 한 언론사 사진 기자에게 찍혀 보도되었다. 그런데 사진에 찍혀 있는 그 내용이 충격적이었다. 보낸 측이 어디인지 알 수 없으나 내리 4컷에 이...

박근혜, 근접 사진 한 장 없이 ‘그런…이렇게’만 반복 (1850)

2017년 1월 1일 새해 첫날,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박근혜씨가 갑자기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국민은 물론이고 언론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행보였습니다. 보도를 전제로 기자들과 간담...

미국 새해 사드 예산 ‘달랑’ 4천억원 확정, 한국에 비용 떠넘기나 (1345)

미국 정부가 최종 확정한 2017년 회계연도 국방 예산안에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예산은 고작 3억6천만 달러(4,451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사드 한 개 포대 설치 비용(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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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2 ‘최순실 스캔들’, 미국이라면 대...
9422 김재규, ‘박근혜-최태민 관계가 1...
7171 [천안함] 항소심 1차 공판이 열렸...
7050 혁명, 이렇게 시작하면 되지 않겠...
5626 박근혜 신병확보 화급, 긴급체포와...
5451 정유라, 2014년 박근혜와 청와대에...
5246 ‘최순실 블랙홀’에 빨려 들어간 ...
4482 뭣도 모르고 국민을 우롱하고 있는...
4480 혐의 부인한 대통령의 명령, ‘촛...
4028 김재규를 죽이기 위해 ‘미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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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본주의에 대한 암울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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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소녀상
                                                 
권력에 대한 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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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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