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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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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정치
세월호 인양을 보며 드는 걱정과 우려

세월호는 인양방식부터 잘못되었습니다. 물 속에서 선체를 바로 세웠어야 합니다. 물 속에서는 부력이 작용하기 때문에 선체를 바로 세우는 일이 매우 쉽습니다. 육상에서 세우는 것에 비해 얼마나 쉽...

사드배치에 동의하는 문재인후보께 드리는 글

우리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달린 남북관계에 대해 그리 준비도 안 되어 있으면서 무슨 대통령에 나온다 하십니까?

파면된 전직 대통령 구속이 오히려 정의로운 일이다

오늘 박근혜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결정됩니다. 박씨는 피의자 신분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중앙지법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 영장 전담 판사 심리로 영장실질심사를 받습니다. 박근혜씨는 피의자...

죄와 벌

책임질 줄도 모르고, 부끄러움도 모르고, 공감할 줄도 모르고, 욕심만 많고, 사치만 누릴 줄 아는, 인간이 아닌 인간인 당신이 무려 대통령으로 4년 여를 군림해 온 결과다. 물론 당신 혼자 이렇게 나...

세계 곳곳에서 세월호 3주기 추모 및 진상규명 촉구 집회 물결

세월호가 300여 명의 무고한 피해자들과 함께 바다 속으로 침수된 후 만 1072일 째인 지난 3월 22일 드디어 유가족과 국민들의 끈질긴 요구였던 인양이 시작되고, 27일에는 이달 30일 전후 목포신항으...

세월호 선체 훼손은 ‘증거 인멸 행위’

416가족협의회와 4.16연대가 해수부의 세월호 인양이 졸속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정부가 세월호 ‘선체 정리’ 방식으로 선체 절단을 계획하고 있는 것을 심각히 걱정하며, “불가하다”는 입장을 ...

‘세월호, 한국 용공과 북한이 손잡고 일으켜’ 교수 막말

강원 원주에 있는 상지대 제약공학과 박희준 교수는 지난 23일 학내 게시판인 열린광장에 ‘세월호 인양을 보면서’라는 제목 글에서 올린 내용입니다.

적폐청산 가능할까?

대선을 앞두고 촛불이 절규하던 민주주의 회복은 물 건너가고 말 것인가? 미완의 4.19처럼 1,600만 촛불이 일궈낸 민주주의는 기득권 세력에게 넘겨주고 말 것인가?

[D-40 대선브리핑] 문재인 싫어하는 사람 여기 모여라

결론은 ‘기승전-반문’입니다. 제대로 된 보수를 말하는 유승민 후보조차 결국 반문 연대만이 대선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결론을 내린 듯합니다. 문재인 후보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도 모두 ‘반문 연대...

‘우주와 정신’, 자연의 두 가지 미스터리

“자연에 존재하는 가장 큰 미스터리 두 가지는 ‘방대한 우주’와 ‘인간의 정신세계’다.” 이렇게 운을 떼는 이 책은 물리적 법칙의 한도 내에서, 인간의 정신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

“천안함, 육지와 20m 해역 암초에 좌초”

“폭침이면 내 목숨이라도 내놓는다” “좌초다.”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곧장 답이 튀어나왔다. 세월호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23일, 천암한 사건 7주기 인터뷰에서 “천안함의 사고 원인이 무엇...

사드 배치 ‘국회동의 필요 없다?’… 정말 그럴까?

국익이란 무엇인가? 국가가 존재하는 첫 번째 이유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다. 틸러슨 장관은 ‘일본은 최고의 동맹국이요, 한국은 중요 파트너’일 뿐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국가 ...

문재인 압승, 그러나 안희정과 이재명이 끝난 것은 아니다.

민주당 대선 경선에서 첫 번째 승자는 문재인 후보가 됐습니다. 27일 광주에서 열린 민주당 호남권 대선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득표율 60.2%를 (142,343표) 기록해 과반을 넘어 압승을 거뒀습니다. ...

‘박정희 탄생 100주년’과 어떤 메모

올해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이 되는 해다.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사태가 없었다면 온 나라가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로 넘쳐났을 것이다. 진보와 보수, 영호남을 떠나 온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박...

천안함 침몰 7주기에 부치는 글

7년이라는.세월이 흐르는 동안 적지 않은 변화와 새로운 사실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선체를 검사한 조사기관 검사관의 사고원인 실체에 관한 발언이 나왔고, 조작에 협조한 당사자들의 증언이 ...

국정운영에 있어서의 우선순위

박근혜가 간직하고 있는 삶의 지혜는 무엇이었을까? 이런 것들이야말로 부모로부터 끊임없이 배우고 스승으로부터도 전수받고 혼자서 깊은 사색을 하며 형성해가는 것인데, 박근혜로부터는 이에 대한 ...

채널뉴스아시아, ‘죽을 때까지 일하는 한국 노년층’

채널뉴스아시아는 19일 ‘가난하고 홀로 남겨져 죽을 때까지 일할 한국 노년층’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인구 절반이 빈곤층으로 살아가는 한국 노인들의 삶을 집중 조명했다. 기사는 생계를 위해 영...

우리의 갈망을 대신 짊어진 김...선...동

진보가 횡행하는 시대에 유독 김선동이 보이는 것은 그가 진보이면서 자주이기 때문이다. 나는 김선동을 잘 안다. 아니,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 여러 번 그를 만났고 같이 방송도 했고 함께 술 마시...

경선 결과를 알려주지 않는 이상한 ‘국민의당’ 홈페이지

국민의당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이 시작됐습니다. 제주,광주,전남,전북에서 시행된 경선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안 후보는 25일 치러진 광주·전남·제주 경선에서 총 3만7735표...

서양 노예와 조선 노비의 질적 차이 <마지막 회>

인류 역사 수많은 제도 가운데 현대인의 입장에서 도저히 인정할 수 없는 게 있다면 신분제도일 것이다. 신분제도란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차별제도인데, 차별의 대상은 언제나 약자였다.

누가 세월호 인양 막았을까? 그 정황들

미온적이던 해수부가 돌연 ‘세월호를 인양하겠다’고 나섰다. 많은 이들이 놀랐다. 헌재가 ‘박근혜 대통령 파면’을 결정(3월10일)하자마자 벌어진 일이었다. 애당초 전문가들이 제안했던 그 방식대...

지식인의 책무

지식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 젊은 시절 세상에 조금이라도 이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가면 대체로 이런 마음은 균열이 가고 자주 ...

우리 아이 스마트폰 중독 이대로 좋은가?

“0세~2세 유아들이 절대 전자기기에 노출돼서는 안 되며, 3세~5세는 하루 한 시간, 6세~18세는 하루 2시간으로 노출을 제한해야 한다.” 소아과 치료 전문가 크리스 로완(Cris Rowan)이 12세 미만의 ...

전원구조 오보 MBC, 세월호 인양 중계방송 ‘자랑’

세월호 참사에서 언론은 ‘재난 보도’의 기본적인 규칙조차 지키지 않았습니다. 진실을 외면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멀게 했습니다. 세월호 선체는 드러났지만, MBC는 3년 전과 바뀐 것이 없습니다. ...

진실의 조건

대표적으로 담배의 유해 여부와 지구 온난화를 둘러 싼 오랜 논란이 그런 예들이다. 왜 그런가. 담배가 유해하지 않아야 이득을 얻거나, 지구를 망가뜨리면서 이익을 취하는 강력한 집단과 세력이, 최...

[신간도서] 천안함 7년, 의문의 기록

2010년 3월 26일 천안함이 서해 백령도 해역에 침몰하는 사고 이후, 천안함 사고의 원인과 진실은 법정에 맡겨진 채 7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2010년 8월, 신상철 전 합조단조사위원이 국방부의 고소...

촛불과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 – 上

촛불집회는 시민들이 어두운 옥외에서 촛불을 들고 특정한 의제를 비폭력으로 표현하는 건강한 저항 방식이다.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쓰여 있다. 민주공...

3당 합의 개헌 그 속내가 궁금하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바른정당이니 자유한국당의 하는 짓을 보면 그렇다. 보통 사람들의 정서는 잘못한 짓을 하면 반성하는 척이라도 하는 게 예의요, 도리다. 그런데 이들이 하는 짓을 보면 벌린 입이...

홍석현 생각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이 지난 주말 돌연 사의를 표명하자 그의 대선 출마설이 확 나돌았다. 그러나 나는 홍 회장이 대선에 출마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지극히 논리적 추론 끝...

3년 만에 떠오른 세월호 ‘이제 집으로 가자’

2014년 4월 16일 사고가 발생한 세월호는 4월 18일 완전히 침몰합니다. 그로부터 3년 동안 밖으로 나오지 못했던 세월호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오전 3시 45분께 스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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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7 정유라, 2014년 박근혜와 청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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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악의 근원, 시장화 정책 언제까...
                                                 
‘우주와 정신’, 자연의 두 가지 ...
                                                 
디지털 자본주의에 대한 암울한 보...
                                                 
파업썰전
                                                 
‘사드 레이더’도 기습 전개, 본...
                                                 
2016년의 관점 - 종교와 머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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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
                                                 
누가 글로벌 인재인가?
                                                 
유권자, 즉 국민이 ‘단일화’를 ...
                                                 
“우리는 아직도 가족들을 기다리...
                                                 
“근혜를 보면 그 아부지를 생각한...
                                                 
[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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