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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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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회
성폭력, 갑질… 이제 인권교육으로 풀어야…

폭력은 사회화의 결과다. 폭력을 보고 듣고 배우지 못한 사람은 폭력을 행사할 줄 모른다. 원인을 두고 결과만 보고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 다는 것은 해법도 아닐뿐더러 제2, 제3의 피해자를 양산하게...

길 위의 좀비, ‘스몸비’를 막아라

혹시 당신도 ‘스몸비’인가요? 스몸비가 뭔지 모르겠다고요?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입니다. 스마트폰을 눈에서 떼지 못해, 걸음이 느리고 주위를 살피지 못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거리를...

“대학로 1만 집회는 ‘민란’이다”

"동일 범죄, 동일 수사, 동일 처벌"이 주장하는 진짜 변화는 무엇일까?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나면 누구라도 차이가 없게 수사하고 처벌하라는, 그 흔한 '형평성' 요구가 아니다...엄청나게 많이 모인...

미투운동 이제 근본적인 해결에 나서야

인간의 존엄성, 인권교육을 외면하는 학교, 성을 충동질하는 문화, 힘의 논리, 쾌락지상주의, 이익이 되는 것이 선이 되는 상업주의 문화를 방치한 체 엄벌주의만으로는 성추행, 성희롱, 성폭력문제는...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77

카자흐스탄에서 만나는 사람들 얼굴이 우리 얼굴과 매우 똑같다. 너무도 똑같아서 동질감을 넘어 오히려 이질감까지 느껴진다. 카자흐스탄은 130여 개의 민족이 어울려 사는 다민족 국가지만 인구 53%...

역무원 뺨 때리고 욕설하는 ‘지하철 폭행남’

최근 3년 간 발생한 지하철 역 직원 폭행 피해 사고는 375건이었습니다. 올해도 3월 말까지 이미 35건의 폭행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하철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단순 근무자가 아닙니다. 시민을 안전...

[오영수 시] 할아버지는 어디 계신가

대가족이 흩어져 핵분열을 하다 보니 서로 안부 묻기도 바쁜 세상 할아버지가 부재중이니 삼강이와 오륜이는 언놈인줄 모르겠다 강아지를 더 챙기는 금줄 없이 태어난 내 아이들 나보다 애완견 항렬이...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9

마리를 지나고 바이라말리를 지나니 이제 거대한 사막의 진면목이 드러난다. 오직 모래와 죽은 듯 살아있는 관목들, 얼핏 보면 아무것도 살 것 같지 않은 이 저주받은 땅에도 바람 속에 끊임없이 몸을...

이제 우리도 갑질 문화 청산해야 한다

세상이 이 지경이 된 이유는 학교가 교육을 제대로 못한 책임이 크다. 사회변화에 따라 학교는 교육과정을 현실에 맞게 재구성하고 철학교육, 성교육, 인권교육, 헌법교육을 제대로 시켜야 한다. 지자...

서울시, 3번 승차거부한 택시 ‘면허 취소’

승차거부를 했던 택시운전사의 택시 면허가 취소됐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개인택시운전사는 총 세 번이나 승차거부를 했다가 면허 취소에 과태료 60만원까지 부과됐습니다. 택시운전사는 승객이 탑승 ...

강명구의 유라시아 평화마라톤 60

이란은 고려 때까지는 한국과 가까웠던 나라였지만, 조선 초기 이후부터 교류의 흔적이 남아있지 않다. 그렇게 두 나라간 교류는 오랫동안 끊겼다. 이란에 오기 전까지 이 나라는 나에게 차도르 속에 ...

교사 성추행, 성폭행, 몰래카메라… 왜들 이러나?

경남 지역의 한 초등학교 여교사가 6학년 남학생 제자와의 성관계 사건 이후 교사들의 제자 성추행 등 일탈행동이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서울시 공무원시험’ 역차별 논란… 해결 방법은?

얼마 전 2019년부터 서울시 공무원 시험 일자를 다른 시·도와 통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기사가 보도됐습니다. 만약 서울시 공무원 시험이 다른 시·도 공무원 시험과 날짜가 같으면 그동안 이...

사회교리와 인간관계

사람 많은 대도시일수록 사람과 마주할 일은 줄어든다. 출근길부터가 그렇다. 더 이상 버스에서 회수권을 받는 운전기사도, “오라이~”를 외치는 버스 차장도 없다. 후불식 교통카드가 단말기를 스치...

그때 그 사건 ‘삼풍백화점 붕괴의 순간들’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성수대교 붕괴 참사’,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는 한국전쟁 이후 가장 큰 인명피해를 안긴 붕괴사고로 기록됩니다. 대형 참사가 벌어지고 나면 언론이 호들갑을 떨고, ...

노동자들의 시위와 파업은 불법인가? (하)

헌법에 보장된 권력을 정당하게 행사하는 노동자들의 권익을 불온한 세력의 선동으로 보는 반 노동자적인 시각은 개선되어야 하고 이런 시각을 만드는 정경유착과 권언유착의 역사는 마감되어야 한다....

관변단체, 시민단체, 노동조합… 어떻게 다르지? (상)

우리나라에는 단체들이 많기도 하다. 관변단체에서부터 시민단체, 노동조합이 있지만 이들이 어떤 성향의 단체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도 탈 수 ‘있다 vs 없다’

흔히 대규모 국가 정책이 곧바로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시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정책은 출퇴근 때 타는 버스나 지하철, 혹은 우리 아파트, 동네 골목...

‘귀농·귀촌’ 최대의 난관은 돈이 아니라 ‘아내’였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가속화되면서 귀농이나 귀촌 인구가 많이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요새는 30대 젊은 세대가 불안정한 직장보다 귀농이 전망이 밝다며 내려오기도 합니다. 제주로 내려온 지 ...

고양이에게 또 생선을 맡기겠다는 것인가?

사회적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일부 대형교회는 자기네들의 교세를 믿고 정치적인 영향을 행사해 김진표같은 정치인을 앞세워 공공연히 탈세를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5·16 56주년, 쿠데타는 지금도 진행 중입니다.

오늘은 5·16쿠데타가 일어난 지 56주년이요, 올해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맞는 해다. 지난해 구미시와 정부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 혈세 1800억여 원을 쏟아 부었다. 최순실 ...

명절문화, 미풍양속인가 악습인가?

조상을 섬기고 헤어져 살던 가족들과 만나는 아름다운 명절을 없애자는 게 아니다. 여성들의 명절 증후군, 가족 간의 불화 그리고 엄청난 에너지소비와 시간낭비를 모른 체하고 살아야 할까? 미풍양속...

부산지하철, 1200억 ‘노인 무임승차’ 적자 때문에 천 명 감축

부산교통공사가 부산지하철 적자를 이유로 10년간 인력 1천여 명을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연간 수입 3천억 원, 지출 5천억 원, 적자 2천억 원이라는 ‘3-5-2 프...

쓰레기 정책에 분노한 제주시민들 ‘쓰레기 산’을 만들다

1월 13일 금요일, 제주에서는 ’13일의 금요일, 제주시 쓰레기 정책 시민 저항의 날’이라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집에 있는 페트병을 제주 시청 옆 ‘클린하우스'(쓰레기 배출 장소)에 한꺼번에 모아 ...

올림픽 메달 국가별 순위? 그게 뭔데요?

인기종목은 물론, 비인기종목과 비유망종목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세계 최고수준의 선수들과 당당하게 기량을 겨루는 모든 한국 대표팀 선수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울...

만 5세도 무조건 성인 요금을 내라는 ‘찜질방’

여름방학이라 아이들과 자주 찜질방에 갑니다. 폭염 때문에 집에 있으면 너무 덥고 아이들을 위한 박물관이나 과학관 등은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찜질방에 가면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

화력발전 1기마다 조기사망 150명 늘어

국내 화력발전소는 모두 53기. 그 가운데 절반인 26기가 모두 당진, 태안, 보령, 서천 등 충남지역에 있고, 당진에는 현재 가동 중인 8기와 건설 중인 2기, 건설 예정인 2기가 더 들어설 예정이다. 태...

여성주의적 유토피아, 그 대안적 미래

강남역 살인사건, 전라도 어느 섬 성폭력 사건. 이 땅을 살아가는 여성들은 그 자체가 거대한 폭력 앞에 놓여 있다.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이 아닌 존재로 취급받는 현실이다. 술 마시고 저질렀다고 씻...

주차 지옥으로 변한 제주, 주차와의 전쟁 중

지금 제주는 주차 지옥이라고 부를 정도로 주차와의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평일 제주공항 주차장에는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선 이외 통로 주차가 상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통로 주차가 얼마나 심...

얼짱 몸짱이 만드는 문화, 남녀평등사회 가능할까?

‘성의 상품화’라는 논쟁으로 요즈음은 여성단체가 반발해 드러내놓고 언론이 떠들지는 못하지만 지금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벌써 60회째다. 1957년에 시작한 미스코리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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