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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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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로 밝혀지는 우리 사회의 모순들… (2) 언론

촛불정국에서 모든 언론은 진실을 보도하는 투사가 됐다. 권력의 환관노릇을 하던 종편들조차도 최순실보도에 앞장서고 혹은 빨아주는 언론, 자본의 대변지 노릇을 하던 찌라시들조차 민주주의 투사로...

엄지 척 언론인들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이 선정하는 9월의 좋은 신문보도로는 한겨레의 ‘최순실 관련기사들’, 방송보도로는 jtbc의 ‘(검찰의) 백남기 농민 사인, 병사로 몰아가기 의도’였다. 또 SBS <그것이 알...

‘공영 종편’

국민이 주인인 KBS를 이인호, 김인규, 고대영 등이 종편처럼 만들었고, MBC는 고영주, 김재철, 안광한 등이 폐허로 만들었다. 보광그룹의 종편 jtbc는 손석희가 공영방송으로 만들었다.

‘퍼스트 페밀리’의 스캔들, 그리고 개헌

자유언론실천 선언은 42년 전인 1974년 박정희의 독재에 맞선 동아일보 기자들의 싸움이었다. 그때의 기자들이 이제 70, 80대 노인이 되어, 시민들과 힘을 모아, 또 다른 독재자에 맞서, 그때와 똑같...

같은 사건 반대로 보도 하는 언론, 왜?

자본의 광고로 운영되는 언론이 자본의 시각에서 보도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가 어렵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예기다. 자본으로부터 시혜를 받고 살아가는 언론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가 가능...

언론은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나?

청년실업자 수 100만을 두고 실업문제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청년실업 100만을 두고 실업자 수 몇 명을 더 취업시키느냐는 취업률에 매달리는 문제만 읊어대는 신문, 끼니도 잇지 ...

‘조선일보 반성’ 정말 달라질 수 있을까?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대우조선해양의 남상태 전 사장과 조선일보 송희영 주필이 2011년 9월 대우조선으로부터 ‘이탈리아-그리스 호화 여행’을 제공받고 그 대가로 우호적인 사설과 칼럼을 써준 ...

내부자들 실사판? 이건희 동영상 보도에 웬 이병헌

KBS는 ‘이건희 몰카 촬영자들은 일부 언론사를 상대로 동영상을 제공하겠다면서 금품을 요구했다’라며 ‘대부분의 언론사들은 처음부터 범죄에 악용할 목적으로 불법 촬영된 영상물을 취재 자료로 ...

MBC PD수첩, 고소남 강용석편 방송보류

날카로운 비판과 고발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던 MBC ‘PD수첩’이 모욕죄 고소를 남발하는 강용석 변호사를 다룬 방송을 보류했습니다. 미디어오늘에 따르면 ‘PD수첩’은 지난 3월부터 강용석 변호사의...

요즈음 언론들… 왜 이러세요?

부끄러운 언론들이여…! 언론의 사명과 책임이 무엇인지부터 알고 보도하라. 최근 언론의 보도태도를 보면 박정희 정권 시절이 생각난다. 당시에는 학생들은 북한 사람들은 뿔만 도깨비들이 사는 줄 ...

조선일보 방우영을 추모하는 한심한 언론

조선일보 방우영 상임고문이 사망했습니다. 방우영 상임고문의 죽음에 대해 일부 언론에서는 ‘64년 신문인생’, ‘64년 신문 외길’, ‘밤의 대통령 방우영’등의 제목으로 그를 추모하고 있습니다. ...

대선을 앞둔 KBS, 공영방송을 포기하겠다고 선언

유일한 KBS의 미디어비평프로그램이 결국 폐지됐습니다. KBS ‘미디어 인사이드’ 17일 방송 마지막에 진행자 정필모 보도위원은 ’13년 전 시작된 KBS미디어비평프로그램의 맥을 이어오던 미디어 인...

짜라시들이 만드는 세상, 살 맛 나십니까?

자본의 입맛을 맞추는 언론.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언론. 자본에게 이익이 된다면 권력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라면… 드라마로 마취시키고 얼짱이며 몸짱 같은 외모지상주의를 마취시키고, 인간의 존엄...

종이책은 미래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진과 회화의 역사에서 봤듯이 내용과 형식의 분리를 통해 서로 다른 미디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종이책은 이제 이전처럼 정보 습득과 학문을 위한 유일하면서 독보적인 도구는 못 되겠지만, 자신의...

세상을 비추는 거울, 언론은 진실한가?

신문에 나오는 기사는 모두 사실일까? 아직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문이나 방송은 모두 사실만 전달한다고 믿는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사실기사일 때는 그렇다. 그러나 칼럼이나 사설과 같은 ...

삼둥이 병영 체험, 정말 이런 방송해도 될까?

어린이들에게 군대식 훈련을 체화하는 것은 아동학대다. 어른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위해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는 행위는 어른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다.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공중파가 군사문화를 대...

본방 사수와 VOD 서비스의 결투 승자는?

이제 VOD 서비스가 확산되면서 콘텐츠 주제가 다양해지기 시작했다. 시청자에서 영상 콘텐츠 소비자로, 가족에서 개인으로, 물리적 가정에서 온라인이 만든 가상 공간으로 영상 콘텐츠 소비 장소가 확...

권언유착의 달콤한 유혹에 빠진 한국 언론

지금 한국 언론도 그와 비슷한 국면에 놓여 있습니다. 언론 본연의 의무인 탐사 보도와 권력 감시 기능을 내팽개친 채로 온순한 애완견이 되어 기득권과 안정감을 누리다 보면 그리 멀지 않은 시점에 ...

양대 공영방송은 국정교과서 ‘공범’

작금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는 학문적으로 시시비비를 다투는 학계 차원의 논쟁이 아니다. 한마디로 말해 전쟁이다. 자고로 전쟁은 무승부가 없다. 치열한 공방이 오고 간 뒤에는 확연하게 승...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완벽한 사용법

디지털 카메라의 가장 완벽한 사용법은 단 하나다. 사진 찍을 때 “하나, 둘. 셋” 하지 말고 그냥 찍으면 된다. 그냥 자연스럽게 찍으면 된다. 굳이 카메라 렌즈를 보라고 하지 않아도 된다.

언론 믿지 말라고 가르치는 학교 왜?

언론의 기능이란 ‘사건을 보도하고 정보를 제공하며, 나아가 사회 현상을 해석·선별해 의제를 설정하기도 하기도 하고 권력에 대한 비판을 담당하기도 한다, 또 기존의 정보를 재생산하거나 새로운 ...

박근혜 정권, 비판기사에 댓글을…’신종언론탄압’인가?

국정원 댓글 사건 의혹 얼마나 큰 피해를 주었는지 모릅니다. 이제 정치권력과 자본권력이 자신들 권력으로 반박을 하면 언론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근혜정권은 <국민일보> 기사가 마음에 들지...

기레기들이 만드는 세상, 어떤 모습일까?

자본이 지배하는 세상. 독점자본과 권력이 야합하는 권력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언론다운 언론을 기대할 수 있을까? 자본이 작가를 고용해 자본의 목적인 이윤을 극대화하기 위해 만드는게 드라마요, ...

사망 선고는 ‘의사’가 하는 것이지 ‘뉴스’가 아니다

2015년 6월 11일 저녁 8시 30분경 YTN은 ‘메르스 감염 삼성병원 의사 사망’이라는 속보를 내보냈습니다. 메르스 감염 사망자가 대부분 나이가 많은 노인이었기에 젊은 의사의 사망 소식은 사람들에...

1980년 5월, ‘언론’은 ‘광주’를 어떻게 말했나?

언론이 진실을 어떻게 보도하느냐에 따라 역사가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1980년 5월 한국의 대다수 언론은 침묵했고, 오히려 광주 시민을 폭도와 간첩으로 몰았습니다. 35년이 지난 지금도 일부 언...

강기훈 ‘악마’만든 주역들, 박근혜정권 권력자들

강기훈 씨 기본권을 무참히 짓밟은 주역들 박근혜정권 권력 핵심에 있었습니다. 박근혜가 얼마나 반민주주의자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들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처벌 받아야 합니다. 박근혜도...

‘기레기언론’, 박근혜 불법대선캠프 운영 보도 외면

누가 기레기 아니라고 할까봐. 타 언론사가 특종보도한 것 까지 외면합니까? 박근혜 불법대선자금 파헤칠 능력과 마음이 없다면, 다른 언론사 보도라도 제대로 보도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이승복 기사’ 오보 논쟁, 역사 속에 묻히나

1998년 8월, 그 무렵 ‘이승복 사건’ 오보 논쟁이 한창이었다. ‘보도지침’ 폭로로 널리 알려진 기자협회장 출신의 김주언 전 언론개혁시민연대(언개연) 사무총장이 ‘언론계 50대 허위·왜곡보도’...

김무성 영웅 만들기에 들어간 언론들

김무성에게 김일병 사건이 살인죄를 적용해야 할 만큼 천인공노할 사건이라면 세월호 300여 명을 수장시킨 사건은 어찌 보느냐고 물어본 적 있느냐? 없다면 오늘이라도 물어보고 세월호 특별법 딴지거...

탐사저널리즘의 한계는 이런걸까

뉴스타파가 누구를 막론하고 성역없이 탐사저널리즘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까지는 문제가 없어 보인다. 그러나 형평성과 재보선을 앞둔 시의적절치 못한 보도 행태 때문에 뉴스타파는 향후 탐사저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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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망각의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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