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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시] 중국에 고함
오영수 시인 | 2021-02-17 08:52:2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중국에 고함
 
                               오영수
 

고구려 동북공정도 내가 이해는 하여 주마
김치가 중국 거라는 말 그러려니 해주마
한복도 너희들 거라는 말 그것도 넘어가 주마
 
단오도
아리랑도
갓도
심지어
매듭장마저 너희들 거라 우긴다 해도 못 본 척해주마
 
그러니 중국아
이제는 한글도 가지고 가렴

8만 자도 더 된다는 어려운 한자 쓰지 말고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한글을 가지고 가서 동북공정에 나서려무나

컴퓨터 자판에 한글보다 더 최적화된 글자가 어디 있단 말이냐
 
하지만 중국아
만리장성은 왜 쌓았는지를 설명이나 해주고 가렴
 
만리장성 밖엔 누가 살았길래
험준한 산봉우리까지
그리 높은 성벽을 치쌓았더란 말이냐
 
만리장성 밖도 너희들 땅일진대
진시왕은 왜 미친 토목공사를 벌였단 말이더냐
 
그러니 중국아
만리장성 밖에서 출토되는 유물은 어느 나라 것이더냐
 
만리장성 밖의 유물과
만리장성 안의 유물이 전혀 다른 이유를
설명하는 김에 마저 하고 가거라
 
만리장성 밖 유물이 한반도에서는 출토되고
만리장성 안에서는 출토되지 않는 연유도
함께 해명하여 보거라
 
세상 사람들이
중국은 소국이라 부르기에는 땅이 너무 넓고
대국이라 하기에는 속이 좁다고 한다지만
행여 그런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말고
가거라
아무 말 말고 어여 가거라
 
한글을 가지고 가
한글로 전 세상에 명쾌히 설득해 보려무나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c_minjokhon&uid=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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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지나다  2021년2월17일 19시35분    
이른바 환빠라고 불리우는 환단고기가 우리 역사라 믿는 사람 입장에서
오늘날 환단고기가 위서이며, 그를 믿는 사람을 환빠라고 부르는 놈들에게 묻고 싶은 말이 있다.
공자와 맹자가 얼라들 모아놓고 공자왈 맹자왈 운운 하던 시절에
훗날 진왕 정이 쌓은 장성 밖의 우리 조상들은 그저 수렵채취만 하던 미개인이었다는 말인가?
(우리 역사는 강단사학(토착왜구사학)에 의해 기원후 삼국시대부터 국가가 형성되었다 하니,
삼국시대 이전은 수렵채취 또는 부족사회라고 할 수 밖에...)
근데, 바로 의문점이 생긴다.
전국 칠웅이라 불리던 강력한 국가 6개 국을 정복한 진왕 정이
나라도 구성되지 못한 부족사회들이 무서워서 장성을 쌓았나???

그리고 한반도와 만주 요동 일대에 산재한 고인돌은 또 어떻게 설명을 할 것인가?
고인돌은 그야말로 전혀 생산적이지 못한 조형물이다.
어지간한 규모의 고인돌을 조성하려면... 최소 수백명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고인돌이 있는 곳에서 출토되는 대표적인 청동유물인 비파형 동검은...
청동기를 제작하려면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한 오늘날 사람들에게
청동기를 만들어 보라고 하면... 그게 가능할까?
이를 만드려면 여러 기술자들이 필요하다.
구리광석을 캐야 하고, 또 주석광석도 필요하고...
제련을 할 화로와 도가니가 있어야 하고
숯과 석탄이 있어야 한다.
이런 기술자들을 보유하려면 그게 부족사회로 가능할까???
그리고 광범위하게 퍼벼있는데....
청동기 출토지역마다 해당 부족은 다 기술자집단을 보유했을까???

중국과 일본은(예전에는 짱깨와 왜놈이라 했는데, 노딱을 붙이는 바람에...
짱깨를 짱깨라 부르지 못하고 왜놈을 왜옴이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되어 버려서...)
어쨌든 중국과 일본은 지덜 역사를 어이상실 할 정도로 날조하고 과장을 하는데
어찌 우리 역사는 있는 역사도 없다고 부정하고 축소하고...
이 모두 강단사학을 쥐고 흔드는 토착왜구 매국노들 때문이며
애들은 역사시험을 보려면 강단사학에서 지껄이는 것이 정답이니....
멀쩡한 애들이 환단고기를 위서라 하는 이유인 것 같아서...
오늘날 역사시험을 보는 애들은 이른바 잘 나가는 애들인데...
차라리 역사시험을 폐지해야 하나 하는 어처구니 없는 지경이다.
(37) (-27)
 [2/5]   지나다  2021년2월17일 20시01분    
맹바기가 한반도대운하를 만드려고 설치던 무렵에
부산에서 화물선이 떠서 하룻만에 남해와 서해를 돌아 인천에 도착을 했다.
강바닥 파헤쳐 만든 운하라는 것보다도 더 빨리 바닷길로 다닐 수 있었다는 것이다.

중국 수나라 양광이 만든 운하도 마찬가지이다.
요즘은 포크레인이라도 있지...
예전에는 정말 삽질해야 하는 무지막지한 토공을 했다.
그때도 마찬가지이다.
양자강을 상해를 거쳐 빠져나와 서해안을 북상하여 황하로 다시 들어가면 된다.
뱃길로 가능했다는 얘기다.
비록 황하를 거슬러 오르려면 뭐 빠지게 노를 저어야 하긴 하지만...
아무튼 운하를 만드는 것보다는 바닷길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쉬웠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궂이 나라를 말아먹으면서까지 양광은 운하를 파야 했을까???
양광이 그저 맹바기과라서???

그에 대한 해답은 바로
당시 양자강 하류에서부터 황하 하류일대에 적대적인 세력이 있었다면???
그래서 물자를 싣고 바다로 나갔다가는 그대로 상납(?)을 해야 하는 경우였다면...???
이게 아니라면 양광이 아무리 맹바기과 미친넘이라 해도
그런 운하를 팔 이유가 없는 것이다. 포크레인 한대 없던 그 옛날에 말이다.
뉴-딜 하는 것도 아니고...

당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 세력은 백제였다고 추정한다.
그러니 양광은 딥따 운하를 팠지만
이세민이는 백제에 쳐들어갔던 것 같다.
(43) (-22)
 [3/5]   지나다  2021년2월17일 20시32분    
진나라 영정의 업적 중 하나는 문자의 통일도 있다.
상나라 문자 이후로 주나라를 거쳐 춘추와 전국시대 수백년이 흐르는 동안에
각 지역별로 글자의 모양이 제각각이었다.
그 글자를 진나라에서 쓰던 형태로 통일을 시켰다.
그 덕에 한나라에 이르러 오늘날과 같은 형태로 다듬어졌다.

중국이 삼황오제를 거쳐 사문명의 하나라까지도 신화시대로 여겨지지만
은나라로 불리우는 상나라의 경우에는 은허에서 출토가 된 많은 유물 때문에
정식 역사로 인정을 받았다.
근데, 문제는 이 상나라가 바로 동이족의 나라로 여겨졌기 때문에
은나라로 국호가 격하되었고, 또 유교적 사회신분에서
상인이 사농공상 중 최하위 계층이 되어버렸다.
근데... 이 상나라 출토유물에서 한자의 기원이라 할 문자들이 출토가 되었다.
갑골문자로 불리우는 이 문자는 바로 한자의 기원이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대로 상나라는 동이족의 나라라고 했다.
그러면 갑골문자는 바로 동이족의 문자라는 것이다.
우리 조상의 문자라는 것이다.
바로 그 이유 때문에 한자의 한 글자마다 하나의 음을 가진 언어는
우리말 뿐인 것이다.
한자를 빌려쓰는 중국이나 일본은 다수가 글자 하나에 발음이 두개 이상 나온다.
동양 언어권에서 한자 글자 하나의 음이 하나인 언어가 우리말 말고 또 있나?
그리고 글자의 의미를 추적해도
우리 문화와 연관되어야 이해가 되는 글자들이 대부분이다.
단지 중국인들이 광범위하게 사용하며 발전(?)을 시켜서
오늘날 중국의 한자가 되었다 여겨진다.
근데, 그 한자도 중국은 이제 버리고 간자를 만들어 쓴다.
4천년을 잘 쓰다가 최근에야 대---충 버렸다.
(37) (-23)
 [4/5]   양평촌놈  2021년2월20일 20시36분    
중국이대국인것은 맞지요. 그런데 행동을 대국처럼 하지못하는것 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래도 작은나라이지많 여러면에서는 중국보다 대국이라고 생각 하지요.
(32) (-27)
 [5/5]   나는달라  2021년4월15일 10시43분    
나는 환단고기가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이해가 안가는 건 잇음. 거란 여진 말갈 등 만주의 여러 종족들이 우리민족의 일부라 보고 중국 한족은 그와 분리해 적으로 간주하는 게 주요 골자이던데 근데 이상한게 여진 거란 말갈 돌궐은 다들 우리와 한 번은 싸웟던 애들 아님? 그렇다면 한민족끼리 싸웠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됨? 고대의 우리 조상들은 북방민족들을 적으로 간주함. 발해 이후로는 대륙을 잃었고....
(2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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