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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철TV]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이유
4월02일(금요일) 방송
신상철 | 2021-04-02 12:49:4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96d8Zqm84A

1.

합리적의문(合理的疑問)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한 이유

2.

이런~ 폭발!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르는구나!

3.

“어뢰? 어림 십원 반푼어치도 없는…”
최고의 인양전문가, 그 발언 후 도망다녔다

4.

2010 최대의 미스테리
백령도 까나리들은 키리졸브 사전에 알았을까?

5.

음모론자라니?
언론에 보도된 내용 분석한거야. 확인해 봐!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table=pcc_772&uid=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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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먼데서  2021년4월2일 13시52분    
지금 막 진정서를 각하했다는 기사 읽었습니다. 진실을 밝힐 송곳이 갈 데가 참으로 없나봅니다. 송곳을 무서워합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역사가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교훈을 다시 봅니다. 그래도 지구는 돕니다. 신상철대표님께 최대의 격려를 보냅니다.
(21) (-12)
 [2/3]   stevan  2021년4월2일 15시28분    
제대로 재조사를 하게 되면, 이 사건 사후 처리에 미국이 개입된 것이 이내 드러날 테니, 누군가로부터 압력을 받은 것이 아닌가 하고 짐작해 봅니다.
(22) (-14)
 [3/3]   지나다  2021년4월2일 20시27분    
눈내리던 김해공병학교 폭파시험장에서
군에서 쓰던 에지간한 폭발물 터지는 것은 대충 다 봤다.
자대배치 받고 겨울철에는
이미 포장지에 기름이 밴 다이나마이트를 소모한다고
선임하사 인솔하에
개구리나 붕어 송사리 나올 만한 웅덩이에다가
터뜨렸던 적도 있었다.
핫도그만한 다이나마이트 하나 웅덩이에 터뜨리면
조그만 물고기들이 배를 뒤집고 떠오른다.
그러면 뜰채로 잽싸게 수거하고...
그래서 양은냄비에 조리를 하면 간부들만 지덜끼리 처 먹었다.
이 이야기는 40년 전 얘기니까 할 수 있는 얘기다.
지금 군대에서 그랬다간 바로 영창 가겠지만...

아무튼 간에 200그램 정도 되는 폐기해야 할 그런
다이나마이트를 웅덩이에 터뜨려도 물고기들이 배를 뒤집고 떠올랐는데...

다이나마이트는 파괴력이 TNT보다 약하다.
TNT 파괴력을 100으로 보면, 다이나마이트는 대충 90이하
C4는 140정도이다.
얼마 전에 베이루트에서 대폭발을 한 암모늄나이트레트는 30 정도 수준...
아무튼 어뢰에 들어가는 화약은 다이나마이트가 아니라 최소 TNT에서
C4 수준의 화약이 장착되어있다.
엄청 강력한 화약이라는 얘기다.
그런 화약이 최소 250킬로그램 넘게 터졌는데...
형광등도 멀쩡하고
최소한 고막이 터진 장병들도 없고...
주변에 떠오른 물고기 한마리 없었다...???

어뢰가 터진게 아닌거다.
어뢰가 터졌다해도 그렇다.
명색이 초계함이란게...
어뢰가 오는 것도 놓치나?
아니 북의 잠수함 접근 자체도 놓쳤으면
명백한 경계의 실패로...
게다가 전함까지 손실을 봤으면 그 지휘관은
전시라 하면 사형이고,
평시라 해도 감옥에서 생을 마쳐야 하는 거 아닌가???
근데 그 지휘관이란 자가 청와대 운운하며 되려 큰소리다.

천안함은 이제 재조사가 이뤄져야 한다.
장병들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그렇지만 그 장병들이 왜 죽어야 했나 하는 진실은 밝혀야 하는 것 아닌가?
처음부터 제대로 조치하고
또 구조하고 했으면...
그렇게 많은 장병들이 죽을 일도 없었던 것 아닌가...???
그 책임 라인에 있는 자들을
이제라도 전부 색출해서 처벌해야 할 일이다.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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