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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호는 한국이 아니라 대한민국입니다
김용택 | 2021-10-12 09:25:02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우리나라 이름은 한국이 아니라 ‘대한민국’ 혹은 ‘대한’이다. 헌법 전문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이렇게 시작한다. 또 헌법 제 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라고 해 국호는 대한이요 정체는 제국이 아닌 ‘민국’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대한민국헌법 전문과 본문 130조 그리고 부칙 6조를 아무리 샅샅이 뒤져봐도 우리나라 국호가 ‘한국’이라는 표현은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왜 우리나라 이름이 ‘대한’이나 ‘대한민국’이 아니라 ‘한국’이라고 할까?

<우리나라 국호가 ‘대한’이 된 유래>
 
대한제국은 1897년 10월 12일부터 1910년 8월 29일까지 존재했던 제국으로 조선을 계승한 국가이자 한반도의 마지막 군주국이다. 1897년 고종황제가 대한제국 수립 선포 이후 대한제국 정부는 여러 개혁을 시도했고, 자주적 국가가 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1905년 을사조약 이후 일본 제국에게 외교권이 박탈되었고, 이후 일본과 체결한 여러 조약으로 사실상 일본의 보호국으로 전락하였다. 1910년 8월 29일 한일 병합 조약으로, 대한제국은 일본 제국에 병합되었다. 이 이름에 사용된 대한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거쳐, 오늘날의 민주공화국인 대한민국 국호로 이어지고 있다.
 
국호가 대한이라고 명명하게 된 사연은 고대 한반도 남부 일대에 존재했던 나라의 이름인 한(韓)에서 유래한다. 마한, 진한, 변한을 합쳐 삼한이라고 불렀다. 넓게 볼 때는 고구려, 백제, 신라를 합쳐 삼한이라 부르기도 하였다. 한(韓)이라는 말은 종교적 의미와 정치적 의미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고대부터 내려오던 낱말로서, “하나”, “하늘”, “크다”, “칸(汗)” 등 여러 해석이 있다. 1897년 고종이 대한제국을 선포하면서 새 국호를 정한 이유를 “조선이라는 이름은 기자가 봉해졌을 때의 이름이니 제국의 이름으로 합당하지 않은데, 한(韓)이라는 이름은 우리의 고유한 이름이며 삼국시대의 세 국가를 아우르는 것이기도 하므로 ‘큰 한’이라는 이름이 적당하다”고 밝히면서부터다.
 
< ‘제국(帝國)’에서 ‘민국(民國)’으로...>
 
나라의 주인이 임금인 제국에서 백성이 주인인 민국으로 바뀐 것은 1919년 4월 10일 임시 정부의 첫 의정원 회의에서 신석우가 “대한민국”(大韓民國)으로 국호를 정하자고 의견을 내면서부터다. 여운형이 “대한”이라는 이름으로 나라가 망했는데 또다시 ‘대한’을 쓸 필요가 있느냐며 반박하자, 신석우는 “대한으로 망했으니 대한으로 다시 흥해보자”라고 부연 설명을 하였고, 이에 다수가 공감하면서 “대한민국”으로 결정하게 된 것이다. 우리나라 국호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은 상해임시정부 헌장 1조와 대한민국 임시헌법 제 1조에 분명히 하고 있다, 광복 후 1948년 제헌 국회에서 “우리 대한국민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했음은 전문에 밝혀 대한민국이 1919년 상해임시정부를 계승한 나라라는 것은 분명히 했다.

<우리나라 국호가 한국이 아니라는 증거>
 
삼일절 노래는 ‘기미년 삼월 일 일 정오 터지자 밀물 같은 대한 독립 만세’로 시작한다. 또 향토방위군 노래도 ‘내 고장 우리겨레 빛나는 대한’, 대한의 노래도 ‘복되도다 그 이름 대한이로쎄’라고 밝히고 있다. 안중근의사는 스스로 대한인이라고 했고 이승만정부는 한국해협이 아니라 대한해협이라고 했으며, 어린이 노래도 ‘새나라의 꽃이 되자 대한어린이’ 625전쟁 때 목숨 바친 용사도 한국용사가 아닌 ‘대한용사’로 일컫는다. 고종황제도 대한제국으로 상해임시정부도 대한민국, 제헌헌법과 현행헌법에도 분명히 명시한 대한 또는 대한민국이 왜 언제부터 ‘한국’으로 불리게 되었는가?
 
<대한이 한국이 된 사유>
 
대한민국이 한국이라고 불리기 된 사연은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국왕에게 혈서로 충성서약을 하고 독립군을 토벌하던 일본군 중위 오카모도미노루 박정희는 전국민이 반대하는 한일국교정상화를 무상 3억 유상 3억으로 36년간 종살이를 시킨 일본의 죄악상을 덮어주게 된다. 국교정상화 테이블에 마주 앉은 일본의 대표는 일본이 즐겨 쓰는 ‘大국’, ‘大일본제국’, ‘大동아전쟁’...과 같은 ‘大’자를 우리나라 국호에 불이는 게 못마땅해 '大'자를 빼고 한국으로 부르게 되면서 부터다. 그 후 친일사관의 학자들과 그들이 만든 국정교과서에 국호를 대한민국이라하지 않고 한국으로 기록하기 시작했다. 왜 헌법에 명시한 당당한 우리나라 국호 대한민국을 두고 일본이 비하해 부른 한국이라고 하는가? 우리나라 국호는 한국이 아니라 헌법에 명시한 대한 또는 대한민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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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고양이  2021년10월13일 08시06분    
나는 너의 우리일수도 아닐수도 있다.
노숙자가 있다고 가정을 하자.
노숙자가 이재용에게 우리는 같은 민족이고 같은 나라의 국민이라고 말한다고 가정을 하자.
노숙자가 이재용에게 그런말을 할때는 뭔가 물질적 지원을 바라고 그런말을 했을것이고, 그런말을 들은 이재용은 노숙자의 그런말에 웬 멍멍이 소린가 할것이다.
같은 민족이고 같은 국민인데 어쩌라고 ? 되물을수도 있겠다.
전쟁상황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딱히 이재용이 아니더라도 같은 민족, 같은 국민, 운명공동체같은 말의 경연이 이루어질것이다.
이런말의 뜻은 다음과 같다고 보면된다.
개한미gook 의 비주류인 못가진 당신들이 개한미gook의 주류인 우리의 생명과 재상을 지키기 위해서 목숨좀 내놓으라는 얘기다.
당신에게 가족이 있다면 ?
그건 당신의 문제이지 주류에게는 관심사항이 아니다
주류의 관심사항은 주류의 가진자들이 생명과 재산보전이지 당신가족은 개한미gook 의 미풍양속에 따라 당신자식은 미국등에 입양절차를 거쳐 매매대상이고 , 당신 아내나 딸은 몸이 재산이지 않는가 ? 그러니 당신가족은 시장이 알아서 할것이다.
당신은 신성한 진리인 자본주의를 위하여 목숨만 내놓으면 되는것이다.
이게 바로 개한미gook 인들이 말하는 우리의 의미임을 알아야 한다.
어떤 국가조직을 지키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는 스스로 판단하면 된다.
함부로 우리란 말을 내뱉어선 안된다.
우리를 말하자는 자를 항상 조심해야 한다.
난 조미간에 전쟁이 일어나면 난 내주변의 개독교도부터 죽일것이다.
왜 개독교냐고 ?
개한미gook 은 개독교에 정복된 체제이거든
70 여년전 이땅의 수많은 민중들을 학살하는데 개독교도가 가장 악질적이었다.
이거 틀림없는 사실이다.
아니라고 할수 있는가 ?
개한미gook 은 건국과 동시에 허구의 존재인 예수생일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했다.
하지만 개독교도의 10 배가 넘는 머릿수를 가진 불교교조의 생일은 1970 년대에서야 법정공휴일로 지정되었다.
아 그렇다고 나를 불교도이려니 하는 짐작은 하지 말기를 바란다.
상대적으로 불교에 호의적인 것은 인정하나 불교도는 아니다.
난 개한미gook 인 한마리 한마리를 보면 검은 머리 미국인이구나 하고 생각을 한다.
이땅의 사람들이 검은 머리미국인이 되는데 가장 효율적인 이데올로기가 개독교라는 판단을 내린지 오래다.
이땅의 개독교의 역사는 제국주의와 궤적을 같이 해왔다.
제국주의 협조자로서 개독교도는 일제와 공생해 지냈으며, 제국주의 일본이 무너지자 제국주의 미국의 협조자가 되어 이땅의 민중들을 학살하는데 거침이 없었다.
난 그런자들을 나의 우리로 받아들이길 거부한다.
김형욱이니 , 이근안, 김현희같은 자들이 개독교도 인것이 단순히 우연일까 ?
함부로 우리운운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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