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CMS후원
2021.10.26 02:35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세계  |  미디어  |  칼럼  |  서팡게시판  |  여행게시판
 
칼럼홈 > 강기석

후원의 이유
강기석 | 2021-07-08 09:48:41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민주당 대선 경선에 출마한 추미애 후보에게 아주 소액 후원을 했다. 차제에 찬찬히 따져보니 내가 매달 1~5만원 씩 정기후원하는 단체(사람 포함)가 13곳이다. 모두가 언론 및 교육 관련 개혁운동단체들이고 통일.인권 관련단체도 있다. 현직 정치인 후원은 하나도 없다. 많은 분들이 그러 하듯이 나 역시 선거를 앞둔 특정 정치인에게 후원하는 일은 대단히 망설여지는 일이고 그래서 드문 일이다.

나는 정치권에서 여든, 야든 ‘민생’ 운운하면 코웃음치는 사람이다. “이 사람들이 급해지니까 또 헛소리를 시작하는 구나” 정도로 여긴다. 그 대신 내게는, 특히 대한민국의 경우 특권구조와 부패구조 만이라도 확실히 깨트리면 모두가 그럭저럭 살 재미가 나는 ‘민생’이 저절로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이 있다. 특권구조와 부패구조를 깨는 출발점이 바로 검찰개혁이다.

나는 ‘추미애 대통령’이 아직 미완성인 검찰개혁을 차기에서 가장 확실하게 이룰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금 민주당 후보 중에는 추 후보 아닌 다른 후보(들)도 검찰개혁의 확고한 의지를 (비록 지금은 숨기고는 있지만) 갖고 있을 것이라고 본다.

그러니 아주 작은 액수나마 추 후보를 후원하는 것은 딱히 내 정치적인 지지의사를 표현하기 위함이 아니다. 그냥 미안함 때문이다. 이 미안함을 모른 채 넘어갔다가는 언젠가 이 미안함이 큰 죄책감으로 변할지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다.

“개혁 회피한 분들은 조국 입에 올리지 말라”
추미애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개혁에는 정공법만이 답입니다”
(사람일보 / 박창덕 기자 / 2021-07-07)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는 7일 “개혁에 마주해 두려워 회피한 분들은 더이상 조국의 이름을 입에 올리지 말라”고 밝혔다.

추 전 법부무장관은 이날 누리 사회관계망에 올린 ‘개혁에는 정공법만이 답입니다’ 제하의 글을 통해 “어제 토론 중 중대한 발견은 윤석열 후보가 총장자리에서 물러나니 장모 구속되는 걸 보고 뒤늦게 깨달음을 얻었구나 하는 것이다. 만시지탄”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추 전 장관은 또 “검찰개혁에 저항한 ‘윤석열의 늪’을 조금 느끼셨다면 조국의 강이 아니라 윤석열의 늪에 빠져 방향을 잃고 허우적거렸던 것도 아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미애 대선 후보의 정공법은 ‘정의 공정 법치주의’를 말한다.

추 후보는 전날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 추미애의 깃발로 모여주십시오!> 제하의 호소문에서 “어제 늦게 후원계좌를 개설하고 아직 24시간이 지나지 않았는데 2억 원이 넘는 후원금을 수천명의 지지자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며 “눈물이 왈칵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추 후보는 또 “촛불당대표로서 촛불개혁 완성이 추미애의 목표”라며 “추운 광장에서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았던 때 역사의 길을 분명히 직시하고 함께 뚫어낸 아름다운 마음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려 했다”고 밝혔다.

추 후보는 “어느 누구와의 연대나 짝짓기, 밀어내기 같은 꼼수에 저는 한눈 팔지 않습니다. 선명한 개혁 실천과 완수 약속 이외에 어떤 것도 촛불의 명령을 배반하는 것이고, 제가 살아온 삶이나 원칙과 맞지 않는다는 것을 지지자 여러분들은 확고하게 아시고 계신다고 믿습니다”라며 “촛불정신에 따라 정공법으로 솟아오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추미애 후원계좌는 농협 301-0295-4746-11(예금주:더불어민주당대통령선거경선후보자추미애후원회)이다.

출처: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20540&section=sc2&section2=



본글주소: http://www.poweroftruth.net/m/mainView.php?kcat=2010&table=gs_kang&uid=459 









      



모바일 기기에서도 댓글 작성이 가능하도록 보완하였습니다. (현재 아이폰 기기까지 테스트 완료하였습니다.)


닉네임  비밀번호  244727  (스팸등록방지:빨간숫자만입력)

 [1/2]   바보농부  2021년7월11일 05시52분    
도덕이나 인정은 실종된 세상이다. 곳곳에 정치적인 자들만 보인다. 욱끼는 요지경 세상이다. 한때 죽이겠다고 쇼를 하여 감옥까지 갔다온극우유튜버가 지금은 윤석열 수호대 압잡이가 되었다. 요즘 사람들은 도덕이고 나발이고 관심이 없다. 자기가 살고있는 아파트만 오르면 된다. 처녀는 결혼출산을 기피한다 한국은 서서히 잡국으로 변하고있다. 자당주군을 2이나 엮는 자를 영입하기 위해 안달하는 짐당이나 정신못차리는 민주당도 한심하다. 우선 시급한것은 제정신을 차리는 일이다
(23) (-23)
 [2/2]   불초자  2021년7월20일 20시40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750만 해외 동포 여러분,
사람이 높은 세상, 사람을 높이는 나라 추미애 인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평화와 통일을 여는 길목, 파주 헤이리에서 제20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김대중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님, 그리고 문재인대통령께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꿈을 품고 하늘 길, 땅 길로 넘나드셨던 그 길목입니다.
금방이라도 열릴 것 같았던 한반도 평화의 길이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출마선언은 민생(교육)과 경제, 외교와 같이 국내의 관심사를 우선순위로 두고 끝에가서 민족문제를 잠시 언급하는 정도가 보통입니다. 민족문제를 우선순위로 두면서, 실제 선언이 이루어지는 장소 또한 그와 관련된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는 추미애 씨가 유일했습니다.
추미애 씨의 선언문을 대하면서,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보고 싶었습니다. 복잡하고 여물지 않는 생각들을 짦고 함축된 시의 언어로 표현해내는 것이 평상시 시와는 거리가 먼 이 사람에게는 큰 곤욕이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나누고 싶어 몇 자 적습니다. 시의 이름은 대한민국과 한국!입니다. 부제는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과 한국!
(대한민국이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택한 이유)

북조선도 싫지만, 토착왜구는 더 싫다!
점점 대세가 되는 마음들,
무슨 생각의 깊이인가, 왜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서 그 속을 들여다 보다가,
생각 하나가 떠오른다.
독재정권이기에 북한이 밉다고 하는 여의도 밖의 사람들!
그러면서도 저 여의도의 것들이 더 구역질난다고 하는 사람들!
왜 그럴까 생각해 본다.

삼대세습이 먼저 눈에 띄도록 만들어온 여의도의 것들,
항일과 반제라는 기둥을 민중의 집에서 뽑아내어 시뻘건 깃발만을 강조해온 여의도의 더 시뻘건 것들,
더 악랄하고 균형잡히지 못한 자신들의 시뻘검을 보지 못하는 눈먼 여의도의 것들!
그 시뻘건 땅에 시뻘건 깃발이 세워지기까지,
숨죽인 대한민국을 타는 듯한 목마름에서 그래도 구해온 항일과, 바다 건너 살육자들에 맞선 한결같은 저항심을 여의도의 것들은 정말 감지하는 못하는 것일까,
북한이 틈만나면, 그 언설로, 은빛 무력으로, 우리의 가슴을 태워죽이려 해도,
결국에는 용서하고마는 우리 마음의 별도 거기에 있음을, 저들은 정말 그야말로 느끼지 못하는 것일까!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저 놀라울 뿐이다!

대한민국이 한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보다 더 멀리 흘러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도,
허락도 없이 대동강을 거슬러올라와 통상을 강요하며 횡포를 부렸던, 처음 우리 선조들을 만난 그날부터 역사의 물줄기를 틀어왔던 저 양키들과,
그 꼭두각시 일본을 두고 극명하게 갈리는 지점이 역사의 물줄기에 있었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독재가 증오스럽다면서, 재벌들의 독점과 한국적 민주주의에는 관대한 한국것들,
친일재산환수법이 등장할때마다, 집단으로 퇴장하고 반대표를 던지는 것들이,
우리를 일본의 밥으로 던져주고, 해방된 조국의 산하를 두 동강내 민족마저 갈라세운 양키들을 두둔하는 어리석은 것들이,
독도를 일본영토로 선언하고, 전쟁 중에도 협상하라며 우리를 다그쳐 일본과 역사청산의 기회마저 빼앗아온 양키놈들을 숭배하는 것들이,
무슨 낯으로, 무슨 입으로 북쪽의 그 시뻘건 깃발을 향해 핏대를 세우며 으르렁대는가!

껍데기는 가라,
여의도의 껍데기들은 가라, 한국은 가라!
그대들의 껍데기를 뚫고 우리 대한의 쭉정이들이 자유로이 숨쉬며 알곡으로 돌아오는 그날,
그대들의 <자유민주>야말로 이빨을 숨기며, 우리 노동자, 농민, 학생들을 물어뜯은 착취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그날,
이 저급한 철책선은 <우리의 평등한 자유의 이빨로> 사정없이 물어뜯길 것이다!
근대현대사를 거쳐오면서 그대들의 피와 근본이 일본과 미국의 것으로 치환됐어도,
우리 남북은 그같은 기회를 달가워하지 않았다!
친일 한국이여, 보아라!
우리는 분단의 벽을 허물고 한몸 되어,
지구를 진실과 양심으로 다시 세우고, 무한한 인내와 용서로 무장된 인류의 탄생을 고대하며, 불타는 붉은 동지의 기백으로 모든 기득을 향해 호령해야 할 진짜 인류의 지휘부란 말이다!
한국제국이여, 정신 차려라!
지구의 가치를 인간의 위대함과 창의성을 강탈한 법과 규범으로 치장하고, 넘볼 수 없는 무력을 국제정세로 위장해, 인류평화의 조건으로 제시해온 힘들이 아니란 말이다!

미제와 보수 껍데기들은 가라, 한국은 가라!
북한을 주적이라고 부르는 그대들의 말이 맞다면, 우리의 주주주주주주주주주적은 <역사를 틀어온> 그대들이라는 말도 성립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인내와 용서의 공소시효도 얼마남지 않았음을 똑똑히 그 껍데기에나마 새겨두어라!

미제와 보수껍데기들은 가라, 한국은 어여 가라!
<민족은 하나다!>

(20) (-11)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윤석열 망언 다시 보니...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미 국무부 “북한과 직접 외교가 ...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
                                                 
[신상철TV] 순천 자연순환 간담회 ...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등 야권 후...
                                                 
이낙연은 왜 상임선대위원장이 아...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궁지에 몰린 자의 승부수
                                                 
[이정랑의 고전소통]人物論, 合從...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3261 [이정랑의 고전소통] 人物論, 美色...
3073 국가보안법 두고 ‘통일’… 거짓...
2795 진실과 법의 싸움
2495 NBS, 이재용 가석방 찬성 70%… 전...
2384 [신상철TV] 공부.학습? No, 아는 ...
2366 [연재] 故 안병하 평전 22, 3부 군...
2287 김현아 SH사장 후보자가 김의겸에...
1779 ‘정전협정문’에 한국과 미국의 ...
1520 “방송은 국어 파괴 행위를 멈추어...
1343 이재명 측 “尹 술꾼” 공격에 이...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여의도파라곤 930호 (주)민진미디어 | 발행.편집인:신상철 | 청소년보호정책책임자:마기선 | 등록번호: 서울 아01961
등록일 2012.02.02 | 발행일: 2012.02.15 | 이메일: poweroftruth@daum.net | 사업자번호: 107-87-60009 | 대표전화: 02-761-1678 | 팩스: 02-6442-0472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방침 | 광고/사업제휴문의 | 기사제보 | 칼럼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