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지만 크면 뭐 하나

언론사 소유형태에 따라 공영언론, 사영언론으로 나뉜다. 사영은 주인이 족벌이나 기업이나 종교단체 등이고 공영은 쉽게 말해 국민이 주인이다.

공영이나 사영이나 공정성 객관성 중립성을 가져야 하는데 요즘 사영은 최소한의 공정성 객관성 중립성도 없다. 심지어 언론의 기본요건인 사실보도도 안 한다. 가짜뉴스만 만들어 낸다. 이를 언론이라 할 수 없다.

그래서 공영언론에 이런 가치들을 기대하게 되는데 요즘 보면 공영이라고 크게 나은 것 같지가 않다. 공영언론은 KBS MBC 연합뉴스 YTN 서울신문 등이 있는데 한결같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TBS도 공영언론으로 볼 수 있는데 그중 유일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오세훈 거짓말 사태를 완전 홀로 주도하고 있다. 다른 언론은 묵살하거나 뒤쫓아 가면서 양측 간 공방만 전하거나 씹기 바쁘다. 취재인력이 TBS의 열 배, 백 배인데도 그렇다.

내곡동 생태탕이나 빽바지, 페르가모 구두는 중립성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시보도 영역이고 사실보도는 언론의 기본 책무다.

덩지만 크면 뭐 하나.
연일 덩지 작고 똑똑한 꼬마에게 혼만 나고 있다.
부끄러움이 뭔지나 알려나?
한숨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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