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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본 2019년 북한의 이모저모 2편 ‘평양 속살’
임두만 | 2019-06-21 13:23:29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그리스 제네바 태생의 영화감독 니콜라스 와디모프는 2010년 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를 DMZ 다큐영화제에 출품했다. 이 영화 <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전쟁 후 폐허가 된 중동의 가자(Gaza)지구로 떠나는 인상 깊은 여행으로 시작된다.
 
영화의 시놉시스 소개는 “영화는 곳곳에서 맞닥뜨려지는 일상의 단면들을 시적이며 초현실적으로 그린다”거나“아이들이 폭격을 잊도록 풍선놀이를 해주는 어릿광대들, 연료 배달을 몇 주 째 기다리는 여성..<사람이 살고 있었다>는 재난 이후 기다림에 관한 영화이자 인생에 대한 찬사”라고 짧게 나온다.

2019년 봄, 우리는 사진으로라도 ‘사람이 살고 있는 평양’의 속살을 볼 수 있다. 프랑트푸르트에 거주하는 선경석 6.15유럽위 공동대표의 사진을 통해서다.

그동안 우리는 특정 미디어가 소개하는 엄선된 영상과 사진 등으로 북한의 참혹(?)한 현실 모습이나 아니면 기계처럼 조종된 것 같은 그곳 사람들의 움직임을 영상 등을 통해 접했다.

그런데 선 대표는 “조선(북한)사람들도 우리와 똑 같은 동포(민족)다. (그들의)일상 생할 공간을 더 깊이 보자. 그래서 서로를 더 알고 이해의 폭을 넓혀 보자”고 외치면서 평양의 속살을 사진으로 전해왔다. 2019년 북한의 봄 2편은 평양 속살 관광이다. 사진 소개는 선 대표가 직접 쓴 글이다.

▲조선(북한)사람들도 우리와 똑 같은 동포(민족)다. (그들의)일상 생할 공간을 더 깊이 보자. 그래서 서로를 더 알고 이해의 폭을 넓혀 보자  © 선경석...아래 사진 글 선경석

▲호텔이 아닌 여관 간판

▲전자제품들과 각종 통신설비 자동차 부속 편의점 간판

▲전자제품 수리… 편의점 간판

▲또 다른 전자제품 수리 판매점 간판

▲잡화점… 이름도 기억이 새로운 간판. 잡화 상점에 작은 세로 간판에 귀금속 수매. 확대해 보세요.

▲결혼식 피로연도 할 수 있는 식당임을 알려주는 간판

▲약국, 의류점, 오토바이 판매점 등이 건물 안에 있다는 간판

▲한복을 기성복으로 만들어 파는 판매점

▲영화관임을 알 수 있도록 영화 포스터 입간판이 있다.

▲도로구간 안내 표시

▲북한 평화자동차 공장 안내판

▲평양에 있는 커피전문점

▲북한식 스낵코너… 그러나 요리도 팔고 맥주도 팔고 음료수도 판다.

▲이곳 또한 종합식당이다. 마찬가지로 고기와 음식은 물론 커피와 음료도 판다

▲평양의 공중화장실. 마시고 식사하셨으니 공용화장실도 가셔야죠.

▲길을 건널 때는 지하도를 이용하세요라는 뜻의 간판

▲버스 정류장 이름, 버스 번호, 행선지 안내판이 깔끔하게.

▲버스는 앞 유리창에 행선지를 표시함

▲천천히 세분해서 사진을 보면 차도, 잔디 길, 자전거 길, 사람 길, 가로수에 표시도 잘 되어 있다.

▲모란봉 청년공원 안내도

▲모란봉 공원 내 길 안내표시

▲봄을 맞아 모란봉에서 노는 북녁의 상춘객들 흥겨운 모습… 편안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사람들의 일상이 남쪽 우리네와 똑 같아서 더 정겹다. 여기가 평양 모란봉인지 서울 옛 남산인지

▲모란봉 공원에서 결혼기념 야외 기념촬영을 하는 젊은 신혼부부

▲그 이름마져 그립고 정겨운 을밀대

▲관광지에서 볼 수 있는 기념품 판매대… 평양도 예외가 아니다.

출처:
http://www.shinmoongo.net/128163?fbclid=IwAR2L1rvGXTFwwfvLe64vHhICGknypJIWlTvBNxUo39d2dPfiQ1KsDKDJv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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