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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칼럼]윤석열 대통령1일 1망언, 정권교체 왜 했나?
여권은 총선 참패도 이어질 수 있다며 벌써부터 전전긍긍
임두만 | 2022-07-06 09:11:37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보내기    


https://www.youtube.com/watch?v=bsVRnMxciNs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에 다시 논란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그의 정치와 정세, 나아가 국민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측이나 이 정권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범여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5일 출근길에 음주운전 전과자의 부총리 임명 등에 따른 논란에 대해 질의한 기자들에게 “전 정권에 지명된 장관 중에 그렇게 훌륭한 사람 봤느냐”는 답을 내놨습니다. 다음은 이날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로 출근하며 가진 도어스테핑 내용입니다.

-대통령님 장관 후보자들 낙마...인사 실패라는 지적...
=글쎄 전 정권 지명한 장관 중 훌륭한 사람 봤어요?

-대통령님, 인사는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 건데요.
=그렇죠

-검증 충분히 할 수 있는 거였어요.
=다른 정권 때와 비교를 한번 해보세요.

취재진들의 전언에 의하면 이후 윤 대통령은 손가락을 흔들며 빠르게 자리를 떴습니다.

그런데 윤 대통령은 바로 전날에도 같은 자리에서 장관 후보자 의혹에 대한 질문에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 “도덕성 면에서 전 정부에서 밀어붙인 인사들과 비교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에는 “지지율 그거 의미없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대통령이 국민의 지지율에 ‘의미가 없다’며 신경을 쓰지 않겠다는 자세를 보이는 것은 민심과 다른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기 때문입니다.

▲지지율 의미없다는 발언을 하는 윤석열 대통령 도어스테핑 ©유튜브 영상 갈무리

민심을 먹고사는 정치인들, 특히 여당의 의원들은 이 같은 윤 대통령의 자세가 계속될 경우 여권을 향한 전반적 민심이반과 그에 따른 총선 실패까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현재 국제정세의 불안과 유가인상 등 여파로 경제사정이 나빠지면서 윤 대통령 취임 이후인 5월과 6월 연이어 무역수지가 큰 폭으로 적자를 기록하는 등 기업들의 주름살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나아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에 금리인상까지 겹치면서 증시폭락은 물론 영끌했던 아파트값도 하락세로 돌아선데다 아예 시장 자체가 움직이지 않아 팔고 싶어도 팔지도 못한 채 ‘하우스푸어’로 전락할 위기에 있는 2030세대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대통령 지지율이 떨어지고 있는데 여기에 음주운전 전과자를 부총리로 임명하면서 이에 대한 비판을 ‘전 정권’과 비교하는 것으로 넘어가려는 자세는 질문한 기자들까지 황당하게 한 것 같습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오늘까지 총 23차례의 출근길 도어스테핑을 진행했습니다. 그동안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관련 “대통령을 처음 해봐서”라는 답으로 ‘엉뚱함’을 과시하거나, 고용노동부 주52 시간제 개편 추진 발표와 관련해서는 “정부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말해 대통령이 주무장관과 다른 답을 해서 주무부처를 곤혹스럽게 했습니다.

그런데 잘못을 지적 받으면 ‘전 정부는 어땠나’ ‘전 정부는 더 심했다’는 답변으로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한다는 점 등은 비판의 깊이가 더 깊습니다.

윤 대통령은 앞서 검찰 편중 인사 지적에 “과거엔 민변 출신들이 아주 도배를 하지 않았느냐”고 뜬금없이 민변을 걸고 넘어졌는데 실상은 달랐습니다.

이재명 의원과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집중수사에 대해 민주당의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자 “민주당 정부 땐 안했느냐”고 되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발언은 국민들에게 정권교체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발언으로서 정권교체를 원했던 국민들의 힘을 빼고 있습니다.

따라서 윤 대통령의 인사 실패와 메시지 논란은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부정적 여론만 높이고 있습니다. 취임 8주에 데드크로스(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서는 현상)를 기록하면서, 여권에서도 국정 운영 동력이 상실될까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인사와 관련해 여러 잡음이 일어나고, 그런 것들에 대한 지적, 비판, 이런 것들은 다 잘 듣고 있다”며 “전반적으로 다시 돌아봐야 한다는 지적도 역시 귀 기울여서 듣고 있다”는 말로 윤 대통령의 ‘실언’을 방어하고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아마 국민 눈높이에는 부족할 수 있지만, 여러 가지로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좀 더 생각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부연하고는 윤 대통령이 박순애 장관 임명식에서 “임명이 늦어져서 언론의, 또 야당의 공격을 받느라 고생 많이 했다”고 한 말에 대하서도 “그동안 마음고생이 있었을 테니 위로하는 뜻에서...”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나 윤 대통령의 근본 인식이 바뀌지 않은 한 이 같은 ‘망언’은 계속될 것으로 세간은 보고 있습니다. 즉 그가 근본적으로 남의 잘못을 찾아 수사했던 검사의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때문에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감수하기 힘들고, 이를 벗어나려는 것으로 남의 잘못을 대입시키는 것이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

이에 이 같은 대통령의 자세가 지속될 수 있어 여권은 내려가는 국민지지도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면 총선 참패도 이어질 수 있다며 벌써부터 전전긍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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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논팽분석  2022년7월7일 06시32분    
개상도,멍청도, 강남족, 개보수개독교인, 덜떨어진 20-30 들이 굥가를 선택하였다. 우크라니나 전쟁으로 불경기지속 국격급락 , 나라꼬라지 좋다. 변희재가 지금은 세례요한의 외침이다. 올해안에 무너진다에 희망을 걸어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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