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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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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홈 > 사회
지갑을 줍다

인간은 합리적인 동물이 아니고 합리화하는 동물이라 했던가? 벌써 나의 양심이 속삭여오는 달콤한 말에 귀를 기울인다. 이 돈을 잃은 자의 슬픔은 내 머릿속에서 스스로 정지되었다. 아니 강제추방 ...

결과와 상관없이 과정 자체가 최고의 킬러 콘텐츠

성공의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면 수많은 사례 속에서 자신을 부각시킬 중심 콘텐츠를 쉽게 찾아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면 도리어 자신의 실패 속에서 중심 콘텐츠를 찾아내는 것이 효과...

여자컬링 대표팀 성추행 논란 ‘성범죄 금메달’

소치올림픽을 통해 많은 인기를 얻었던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이 성추행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SBS 스포츠의 단독보도에 따르면 여자 컬링팅은 3월 23일 대표팀 정모 감독에게 <성추행, 폭언,기부> 등...

‘우리 안의 사대주의’에 대하여

‘우리 안의 사대주의’를 청산하자. 사대주의가 나쁜 것은 근거 없이 강자를 선망하는 데에도 있지만 근거 없이 자기를 비하하는 데에 더 큰 문제가 있다. 사대주의를 취하면 강자에게 이용만 당할 ...

무책임한 ‘해외입양 반대’ 아이는 누가 키우나?

지난 2월 해외로 입양된 한국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국 아동이 미국에 입양된 지 4개월 만에 사망한 사건은 현재 '사고사' vs' 아동 학대' 쟁점으로 재판 중에 있습니다. 이번 사건...

‘제주에서 한달살기’ 허상과 노하우 총정리

요새 젊은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것이 '제주에서 한달살기'입니다. 아이들과 엄마가 방학 등을 이용해서 한 달 동안 제주에서 살면서 여행과 자연을 즐기는 취지로 시작된 것이 '제주에서 한달 살...

‘여성독립운동’ 기리는 기념사업회 뜬다

역사의 그늘에 묻힌 이들의 항일투쟁 공로를 기리기 위해 뜻있는 인사들이 기념사업회 발족에 나섰다. 참여정부 시절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특별법’ 제정에 앞장선 김희선 전 의원을 필두로 김삼...

박승희 푸대접 논란, 과연 화성시장만의 문제일까?

소치 동계올림픽 금메달 2관왕 박승희 선수가 소속된 화성시청 쇼트트랙팀(빙상부) 문제로 푸대접을 받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화성시청 쇼트트랙팀은 감독이나 코치 없이 박승희 선수와 남...

[서평]『국민연금, 공공의 적인가 사회연대 임금인가』

국민연금의 큰 틀을 이 책은 알려주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이 왜 연대임금인지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왜 서민들이 국민연금을 들어야 하는 지 쉽게 설명해주기 때문이다.

페스트 시대를 어떻게 마주 할까? ②

희망이란 피동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도 아니며, 도저히 일어날 수 없는 상황을 무리하게 일어나게 하려는 비현실적인 태도도 아니다. 희망이란 마치 웅크린 자세를 취하고 있는 호랑이와 ...

부산지하철은 관변단체의 먹잇감인가?

영화 또 하나의 약속에서 이런 대사가 나온다 "정치는 표면이고 경제가 본질이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더 깊게 들어가면 '정치는 구조고 경제는 현상'이다. 개인적으로 누리고 싶다면 본질적이어야 ...

경주리조트 붕괴원인이 폭설 때문이라고?

역대 샌드위치 패널 구조물로 인한 대형참사는 1999년 6월 화성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 참사(유치원생 등 23명 사망)와 2008년 1월 발생한 이천 냉동창고 화재(근로자 40명 사망) 등이 손꼽힌다. ...

올림픽은 머니 게임의 극장인가? ②

이 글은 올림픽과 스포츠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선수와 관객인 ‘내’가 만나는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단지 동일 국가의 국민이어서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

올림픽은 머니 게임의 극장인가? ①

이 글은 올림픽과 스포츠를 바라보는 다른 시선을 보여준다. 선수와 관객인 ‘내’가 만나는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만든다. 단지 동일 국가의 국민이어서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원숭이...

[서평]『역사여, 다카키 마사오여!』

이 책은 '통합진보당의 눈물과 이정희를 위한 제언'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한국 근현대사 바로세우기'라는 관점에서 한국 정치계의 진보정치권에서 벌어진 주요한 사건에 대한 저...

‘또 하나의 약속’, 민심이고 역사의 도도한 흐름입니다

민심의 흐름은 위정자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움직여 역사에 있어서 대반전을 만들기도 하지요. 청와대 입장에서는 재판부가 고맙겠지만, 예측은 금물입니다.

한국이 발굴한 역사적 인물 아메노모리 호슈 - 초량왜관 5편

호슈는 1702년부터 조선을 드나들었는데 1728년에는 실무외교에서는 최고의 직위라 할 수 있는 재판(왜)의 자격으로 조선에 왔다. 유학자가 외교관으로 이름을 떨친 것은 조선과의 외교를 전담했던 쓰...

여수 기름유출 사고, GS칼텍스가 피해자인가

여수 기름유출사고 이후 여러 날을 경과하는동안 사고의 경위와 원인과 문제점 등이 하나 둘씩 소상하게 밝혀지면서, 언론이 왜 이 사건에 주목하고 있는지 알게 된다. 그중 눈에 띄게 도드라지는 몇 ...

[서평] 김용철이 쓴 『삼성을 생각한다』

삼성제국은 1프로 정점에 서 있다. 1프로는 수가 적다. 99프로는 수가 많다. 제 정신 박힌 관료라면 99프로를 위한 정책을 펴야 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르뽀] 난개발로 사라진 옛 해운대

내 고향 부산 사람들아 이건 국민을 봉으로 여기는 정치문제 뿐만 아니라 심각한 사회문제며, 부산시민의 권익을 착취해간 날강도들과 다름없는 특수폭행 이상의 생명과 연관된 문제이다. 아울러 우리...

대학교 표절광고에 계속 등장하는 정몽준 의원

무엇보다 한심한 것은 두 대학이 광고 표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아무런 문제의식을 못느끼고 그런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 표절은 대학에선 큰 죄악이다. 논문표절이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

[독도대담] 정운현-배삼준

'독도 지킴이' 배삼준 가우디 회장과 함께 엊그제(8일) 오후 '주권방송'에서 독도대담을 가졌습니다. 며칠 전 <오마이뉴스>에 실었던 인터뷰 기사를 토대로한 것이었는데요, 방송을 통해 독도 문제를 ...

[서평] 송기균이 쓴『고환율의 음모』

서민으로 살기 팍팍한 세상이다. 서민들이 경제 공부를 해야 한다. 1프로에게 두 눈 뜨고 당하지 않으려면 경제공부 해야 한다. 이 책을 99프로 분들께 권한다.

‘오키나와’, 일본으로부터 독립할 수 있을까?

일본 열도 최남단에 위치한 오키나와(沖繩)가 일본으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꿈꾸고 있습니다. 아직은 우스갯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은 사뭇 진지하고 엄숙하지요.

[서평] 베트남에서 ‘통일’을 깨우친다

흔히 베트남의 역사는 우리와 비슷하다고들 한다. 문화적으로 중국 한자문화권에 속하면서 유학의 영향을 크게 받은 점, 고대로부터 정치적으로 중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는 점, 근대에 들어 식...

제주 렌트카를 위협하는 ‘자해공갈 노루’

제주에 여행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렌터카를 대여하여 관광합니다. 렌터카를 운전하며 제주를 여행할 때 가장 무서운 것이 바로 '자해공갈 노루'입니다. 노루가 차를 보면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해공...

시장을 민주주의로 통제하자 ④

‘성장’을 마법의 주문처럼 외치며 질주하는 인류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인류에 대한 이 진지한 성찰은, 국가가 어떻게 시장에 종속되어 갔는지, 인류가 왜 공동체를 형성했고 그...

다시 암흑의 시대, 그이가 그립다

매년 12월 12일이 되면 사람들은 1980년 전두환 일당이 일으킨 12·12 군사반란을 생각할 것이다. 그런데 이 군사반란이 있은 후 10년이 지나 우리가 기억해 봄직한 또 하나의 사건이 있었다는 점은 ...

시장을 민주주의로 통제하자 ③

‘성장’을 마법의 주문처럼 외치며 질주하는 인류에게 “이제 그만하자”고 호소하고 있다. 인류에 대한 이 진지한 성찰은, 국가가 어떻게 시장에 종속되어 갔는지, 인류가 왜 공동체를 형성했고 그...

[장진수 이야기⑥]생애 최초 청와대 방문

EB에게 가져다 줄 돈 봉투 3개를 전달한 후, J 과장은 뜻밖에도 나에게 청와대에 함께 가자고 하였다. EB한테 인사를 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다. 말단 서무가 새로 왔다는 이유로 청와대에까지 인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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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9 잠자는 호랑이 ‘박지원’을 건든 ...
3558 윤석열 검찰, ‘고발 사주’ 의혹 ...
2611 윤석열, 전두환 옹호발언 ‘개-사...
2569 ‘똥별’의 조건
2098 우리가 노태우 죽음을 애도할 수 ...
2022 미 안보보좌관 “종전선언, 한미가...
1971 궁지에 몰린 자의 승부수
1956 노태우의 국가장… 민주화영령들이...
1939 [이정랑의 고전소통] 일능노지(逸...
1912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民草가 주인인 中原, 제3지대를 위...
                                                 
[연재] 홍콩의 벤처이야기 “홍콩...
                                                 
종전선언까지 반대하는 후보를 지...
                                                 
김사복, 5.18 진상을 세상에 알리...
                                                 
왜 당신은 계란을 바위에 던지시나...
                                                 
공기업 적자, 정치인-자본-관료의 ...
                                                 
바이든, 차기 미 연준 의장에 ‘제...
                                                 
[연재] 지금, 이 혹성에서 일어나...
                                                 
[신상철TV] 천안함 가족분들께 드...
                                                 
청소노동자의 외침 “차별받아도 ...
                                                 
[칼럼] 학살자 전두환黨 후예들의 ...
                                                 
잠적 ‘이준석’ 부산행… 김무성 ...
                                                 
천안함의 진실을 지킨 사람들과 박...
                                                 
지평선
                                                 
언론의 뒤틀린 ‘역지사지’
                                                 
[이정랑의 고전소통] 착미장(ė...
                                                 
참고 기다린다, 경찰청
                                                 
“귀환” KAL858기 사건 33주기 추...
                                                 
[연재II] 故 안병하 평전 ⑩ 1부 ...
                                                 
[오영수 시] 3.1절, 제헌절, 광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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